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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편기 일류메이커…세계화 날개 단 ‘창대머신테크’“최고의 성능·합리적인 가격이 진정한 고객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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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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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수 (주)창대머신테크 회장

성능·정밀도·효율성·내구성·기술력 명성 세계가 인정
싱글·더블·자카드·기모기까지 최고 성능 수요자 신뢰
양면 겸용, 가동 효율 80~95%, 일반 기계 60~70%와 큰 격차
겸용기 1대로 싱글플리스·스판·폴라플리스·면테리·벨로아까지 활용

경기도 남양주에 컴퓨터 첨단설비 최고 숙련기술자들 공장 풀가동
니트직물 세계 일류기업 · 베트남 정우비나에도 대거 설치 가동
성능·가격·품질·생산성 비교우위, 저급 중국산과 차별화
미국·베트남·터키·방글라·인도·인니·중남미 등 50개국에 수출

20여 년 전부터 세계섬유패션의 주소재가 니트로 전환되면서 환편기 수요도 급격히 팽창했다. 그러나 고도의 정밀도와 내구성, 호환성을 요구하는 환편기(니팅기)를 생산하는 국가는 전 세계에서 열 손가락 미만이다.

당초 미국에서 처음 환편기(일명 다이마루)를 생산해 독일과 영국, 이태리, 일본을 거쳐 우리나라가 환편기 생산 강국으로 자리매김했고 다시 대만에 이어 중국이 가세해 세계 시장을 분할 지배하고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세계의 환편기 수요는 늘어나는 데 반해 생산국은 점점 줄어드는 것이 추세적 경향이다.

일본은 사실상 니팅기 메이커가 사라지고 없다.
10년 전만 해도 환편기 업체가 활발했으나 중국이 이 분야에 뛰어들어 가격 질서가 붕괴되면서 손을 뗐다. 우리나라도 쌍용기계와 수산 중공업 등 크고 작은 30여 환편기업체가 군웅할거 했으나 대거 교통정리가 돼 많은 기업이 소멸됐다.

지금은 금용기계와 창대머신테크, 3S사만이 각기 다른 성능의 장점을 과시하며 좁은 국내 시장보다 해외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이중 국내 편직 공장은 물론 해외 편직 공장에서 뛰어난 정밀도를 자랑하는 우수한 기계 성능은 물론 견고한 내구력과 양면조직 편직에서 절대 비교 우위를 과시하고 있는 기종이 (주)창대머신테크의 환편기로 정평이 나 있다. 경기 남양주시 경강로 306-20(삼패동 313-3)에 컴퓨터 제어 초정밀 선반기에서부터 CNC 터닝, 밀링, 프레너 가공기를 비롯 각종 첨단 기계 설비를 갖추고 세계 1등급 환편기를 제작하는 창대머신테크의 다양한 환편기는 국내 편직 업체와 해외 대규모 편직 공장에서 가장 선호하는 기종으로 알려지고 있다. 환편기 부문에서 작지만 강한 글로벌 기업이다.

주종인 싱글 니팅기와 양면 니팅기를 비롯 양면 및 싱글 자카드기 등 정밀도와 호완성 내구력은 물론 양면 조직 활용에 탁원한 효율성을 자랑하는 세계적인 환편기 메이커로 부상하고 있다. 각도를 조절해 어느 니트원단 조직이나 디자인에도 접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는 것이다.

10-42인치, 18-40 게이지를 불문하고 폭넓게 적용해 바늘(니들)과 실린다 실만 바꾸면 어떤 편직 원단도 짤 수 있는 다기능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일반 환편기의 경우 약 60~70%의 평균 가동률에 불과한 데 반해 창대머신테크의 겸용(더불 펑션) 기계를 도입하면 80~95%로 가동 효율을 올릴 수 있다. 또 싱글플리스, 스판플리스, 폴라폴리스, 면테리, 벨로아에 이르기까지 조직 구조만 추가하면 기계 본체는 한 대지만 얼마든지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어 원가 절감에도 큰 도움이 되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다. 창대머신테크의 기모기도 성능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따라서 환편기의 세계 최고 성능을 인정받고 있는 독일 마이어나 테롯과 견주워도 손색이 없다는 것이 수요자들의 한결같은 평가다.

이같은 창대머신테크의 싱글·양면 자가드 환편기는 성능의 우수성과 호환성, 내구성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시장의 반응을 통해 대구 ITY 니트 업체들로부터 전폭적인 신뢰감을 인정받고 있다.

중고 환편기 시장에서도 창대머신테크 환편기 가격이 가장 비싸게 거래되는 이유다. 실제 많은 편직 업체들이 중국산 니팅기는 가격이 싼 반면 양면조직 편직에 조직과 디자인 개발의 호환성이 크게 떨어지고 수명도 짧아 생산성이 2배 이상 떨어진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환편기 정밀도에서 100분의 1의 정밀도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이현수 회장의 현장 진두지휘 원칙이 빛을 발하고 있다. 세계 니트패션트렌드가 향후 박지니트직물로 전환하는 추세에 맞춰 박지용 활용도도 높게 제작돼 있다.

우수한 성능은 물론 가격 경쟁에서도 값싼 중국 제품을 제외하고는 가장 강한 경쟁력을 자랑하고 있다. 창대머신테크의 각종 니팅기는 정밀도와 생산성의 탁월한 비교우위와 함께 조립과 가동에서 안정성이 뛰어나 기계 구매 후 20년이 다 되도록 단 한 번의 A/S를 요구하는 수요자가 없을 정도로 정밀성과 견고성을 인정받고 있다는 것이다.

창대머신테크의 각종 환편기는 밸런스를 인위적이 아닌 기계적으로 맞추는 방식이어서 세팅 시간이 타 기종의 절반에 불과한 데다 환편기 설치 시 기술자를 별도로 투입할 필요 없이 조립과 사용이 용이하도록 설계돼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그만큼 정밀도와 양면 조직 운영이 탁월해 생산성이 가장 높은 장점을 갖추고 있다.

이같이 다양한 성능과 정밀도, 호환성을 인정받아 세계 초일류 편직·염색 가공의 상징인 정우비나(회장 오병철) 베트남 공장에 창대머신테크의 싱글·양면·환편기와 자가드 기계가 대거 설치돼 가동 중이다. 편직 부문의 세계 최고 자동화 성력화 설비를 구축한 정우비나에서 창대머신테크 니팅기를 대량 사용한다는 것은 그 상징성만으로도 신뢰도를 인정받고 있다.

정우뿐 아니라 편직 부문의 간판으로 불리는 베트남의 삼일니트, 약진통상, 팬코 공장에도 창대머신테크 환편기가 대거 설치 가동 중이다. 과테말라의 신원 공장과 정우섬유, 리토피아 공장에서도 이 환편기가 대거 설치 가동 중이다.

한국의 대표적인 글로벌 원단밀과 의류 벤더 해외 공장에서 품질과 생산성의 효율성을 인정받아 가동 중인 창대머신테크 니팅기는 한국 기업 외에도 해외에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베트남과 미국 과테말라, 방글라데시, 터키, 이란, 인도, 러시아, 우주베키스탄, 파키스탄, 이집트, 시리아, 인도네시아, 온두라스 등지에 창대머신테크의 환편기가 대량 설치 가동되고 있는 것이다.

이 회사의 창업자이자 오너인 이현수 회장(66)의 경영 전략은 “가장 우수한 성능의 정밀도와 고장 없는 내구성의 품질, 생산성의 비교 우위를 바탕으로 수요 업체의 가격 부담을 줄여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대학 졸업 후 가발과 의류·건전지전문 대기업인 서울통상에서 잠시 월급쟁이를 하다 운수업과 부동산 사업으로 돈을 번 후 지난 90년 니팅 머신 제조업에 뛰어든 이 회장은 독특한 신념을 갖고 있다.

“인류가 생존한 이상 섬유 의류 산업은 지속될 수밖에 없고 섬유 의류 주종 소재인 니트 산업 전망을 낙관해 이를 생산하는 섬유기계 사업에 진출했다.”는 것이다. 그는 최저 임금 과다 인상과 주 52시간대가 제조업의 숨통을 조이고 있지만 “세계에서 가장 성능 좋은 환편기 메이커를 표방하며 경쟁사보다 월등히 앞선 차별화 전략으로 경쟁하겠다.”고 확고한 신념을 강조하고 있다.

그는 “각종 니트원단을 짜는 환편기는 고도의 정밀도와 성능을 생명으로 삼고 있어 성능과 생산성, 내구성이 떨어진 중국산과는 확실한 차별화 전략으로 세계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히고 있다. 독실한 기독교 장로이기도 한 이 회장은 정직한 신앙의 정신으로 최고의 숙련도를 자랑하는 현장 기술자들과 함께 공장 현장에서 부품 하나까지 직접 챙기는 열정을 쏟고 있다.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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