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템포러리 디자이너 핸드백 브랜드

컨템포러리 디자이너 핸드백 브랜드 ‘레이트리 스튜디오(LATELEE STUDIO)’가 2019 가을/겨울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조형물, 그래픽 디자인 등 일상 속의 독특하고 다양한 오브제들에서 영감을 얻어 제품을 디자인하는 레이트리 스튜디오의 이번 컬렉션은 ‘Without Context’를 테마로 모든 삶은 존중받아야하며, 세상이 강요하는 문맥에 나를 맞추지 않아도 된다는 메시지를 담아 탄생했다.

2019 가을/겨울 컬렉션에서 레이트리 스튜디오는 익숙한 것, 당연한 것들에 대해 조금 다른 시각으로 접근해 제품에 적용했으며, 일상에서 익숙하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대비적인 요소들을 실용성과 미적인 감각을 모두 살려 제품을 완성했다. ‘Soft&Hard, Thin&Thick, straight&curve의 요소들로 풀어낸 가방들은 독보적이고 정교한 디테일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특별하고 아름다운 무드를 띄며 실용성 또한 놓치지 않았다.

새롭게 선보이는 아카이브 백과 배럴백, 미니 배럴백의 3가지 디자인에 브랜드의 스테디 디자인인 새들백, 미니 새들백 2가지 디자인을 더해 총 5가지 라인이다.

레이트리 스튜디오의 2019 가을/겨울 컬렉션은 한남동 쇼룸을 비롯한 각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공식몰, W컨셉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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