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6(수)
> 뉴스 > 섬유
섬유류 수출 9개월째 뒷걸음
김경환 기자  |  webmaster@itnk.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0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story

9월 당월 9억6천만불 5.7% 감소
日 5.3% 增…베트남∙中∙美 줄어

9월에 접어 들며 하락폭이 다소 줄었지만, 9개월째 마이너스를 기록하며 올해 섬유류 수출이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중장기적이고 구조적인 하락세가 우려되고 있다. 일본 수출만 다소 늘어난 가운데 주력 시장인 베트남, 중국, 미국 수출이 모두 감소했다.

올해 9월 섬유류 수출은 전년대비 5.7% 감소한 9억6000만 달러, 수입은 9.7% 증가한 18억2000만 달러로 잠정 집계됐다. 따라서 올 상반기 섬유류 수출 누계는 8.0% 감소한 96억8000만 달러, 수입은 3.7% 증가한 128억6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31억8000만 달러 적자를 보인 것이다.

9월 들어 모든 품목의 수출이 일제히 하락했다. 섬유원료(화이버)는 18.7% 감소한 1억232만 달러, 섬유사는 0.5% 늘어난 1억1886만 달러, 직물은 6.2% 감소한 4억8435만 달러, 섬유제품은 1.4% 감소한 2억5186만 달러를 기록했다. 또 폴리에스터, 나일론직물 등 인조장섬유직물은 0.3% 감소한 1억1110만 달러, 니트직물은 12.0% 감소한 1억8323만 달러, 의류는 3.6% 감소한 1억4857만 달러였다.

특히 9월 들어 일본을 제외한 주요 수출 시장이 모두 하락세를 보였다. 베트남은 4.4% 감소한 1억8774만 달러, 중국은 7.4% 감소한 1억2607만 달러, 미국은 3.8% 감소한 1억1478만 달러, 인도네시아는 16.0% 감소한 6631만 달러, 일본은 5.3% 증가한 6616만 달러를 기록했다. 직수출 시장인 미국에 비해 원자재 수출(Off-Shore) 시장인 베트남, 중국, 인도네시아 시장의 하락폭이 더 크게 나타난 것이 눈에 띈다.

김경환 기자

김경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story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회사소개광고문의채용공고고객센터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06151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311, 1909호(역삼동, 아남타워)  |  대표전화 : 02)564-2260  |  팩스 : 02)554-8580
기사제보/광고문의/구독신청 배달사고 : 02)564-2260  |  e-mail : itnk94@naver.com
1993년 6월 2일 창간(주간) 1993년 4월 19일 등록번호 : 다-2893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의만(영일)  |  인쇄인 : 김갑기
Copyright © 2019 국제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