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6(수)
> 뉴스 > 섬유
삼일방, 친환경 섬유기업 ‘우뚝’
김경환 기자  |  webmaster@itnk.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0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story

컨트롤 유니온社의 GRSㆍOCS 인증 획득  
리사이클 폴리에스터ㆍ오가닉 코튼 등

친환경 섬유의 대명사인 모달ㆍ텐셀 방적사 생산으로 국내 대표적인 면방 기업으로 널리 알려진 삼일방㈜가 최근 일부 면(Cotton) 방적사와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방적사에 대한 GRS 인증과 OCS 인증을 취득하며 명실공히 친환경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GRS인증은 ‘Global Recycled Standard’의 약자로 제품에는 리사이클 원료가 포함되어 있어야 하며, 입고부터 생산, 출고까지 추적 및 분리 보관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비해야 하고, 이를 환경적 시스템을 통해 확인하고 있다. 삼일방은 리사이클 폴리에스터뿐만 아니라, 재용면을 사용한 면 혼방사를 생산하고 있으며, 철저한 GRS 인증 평가기준을 통과했다. 삼일방의 생산 제품으로는 Recycle Polyester/Recycle Cotton, Recycle Polyester/Lyocell, Recycle Polyester 100% 방적사 등이 있다.

또 OCS인증은 ‘Organic Content Standard’의 약자로 제품에 오가닉 원료가 포함된 제품에 대한 인증이다. 특히 추적관리 부분에서 원면, 방적공장, 편직 및 제직공장, 염색 가공 공장, 봉제공장까지 관리되고 있으며, 철저한 관리를 필요로 하고 있다. 삼일방은 Organic Cotton을 사용한 방적사 생산에 대한 인증을 획득했고, 입고부터 보관, 생산, 출고까지 전 공정에 대한 심사를 거쳐 이를 입증했다. 생산 제품으로는 Organic Cotton 혼방사로 Recycle Polyester 또는 Lyocell(Tencel) 등과 같은 친환경 소재와의 혼방사 제품이 있다.

한편 그 동안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방적사 개발을 꾸준히 진행해 온 삼일방은 이번 인증 획득을 통해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을 요구하는 글로벌 섬유패션 시장에서 요구하는 기준에 부합하는 친환경 Cotton과 친환경 Polyester을 사용한 친환경 방적사를 생산하게 되었다는 측면에서 관련 업계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환 기자

김경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story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회사소개광고문의채용공고고객센터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06151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311, 1909호(역삼동, 아남타워)  |  대표전화 : 02)564-2260  |  팩스 : 02)554-8580
기사제보/광고문의/구독신청 배달사고 : 02)564-2260  |  e-mail : itnk94@naver.com
1993년 6월 2일 창간(주간) 1993년 4월 19일 등록번호 : 다-2893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의만(영일)  |  인쇄인 : 김갑기
Copyright © 2019 국제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