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6(수)
> 뉴스 > 지구촌 글로벌 뉴스
美, 스마트 파자마 기술 개발
국제섬유신문  |  webmaster@itnk.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0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story

수면 중 인체 정보 수집
헐렁한 잠옷 속 센서

미국의 한 연구팀이 최근 수면 중에 심장 박동수 등 인체의 생리학적 데이터를 감지할 수 있는 스마트 파자마 기술을 개발했다.

잠옷(pajama)에 생리학적(physiological) 정보를 감지하는 텍스타일을 우븐 또는 스티칭 방식으로 더해 만드는 새 의류 기술을 연구팀은 ‘피자마(Phyjamas)’라고 이름 지었다.

인체 정보를 감지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몸에 타이트하게 맞는 의류에 센서가 장착된 것을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매일 입어야하는 옷, 특히 잠옷 같은 의류는 몸에 붙는 디자인이 불편하기 마련이다.

루즈한 피팅의 파자마에 센서가 작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연구팀은 자세 등을 고려해 직물이 인체와 닿게 되는 부분이 여러 부분 있게 되는 것에 포커스를 맞췄다. 상체가 의자나 침대에 맞닿게 되는 부분, 팔이 자연스럽게 몸의 옆 부분에 닿게 되는 것, 이불이 잠옷에 약간의 압력을 가하게 되는 것 등을 이용하는 것이다.

심박수, 호흡율 등을 피자마의 센서가 감지할 수 있다. 여러 다른 부분에 장착되는 센서로 인해 더욱 정확한 인체 정보 감지가 가능하다고 한다.

연구팀은 기술이 스마트워치와 같은 디바이스 사용을 꺼리는 고령층 환자들에 특히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수면장애 환자 등에 사용될 수 있는 기술이다.

기술은 메사추세츠 대학교 애머스트의 연구팀에 의해 개발됐다.

 

국제섬유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story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회사소개광고문의채용공고고객센터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06151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311, 1909호(역삼동, 아남타워)  |  대표전화 : 02)564-2260  |  팩스 : 02)554-8580
기사제보/광고문의/구독신청 배달사고 : 02)564-2260  |  e-mail : itnk94@naver.com
1993년 6월 2일 창간(주간) 1993년 4월 19일 등록번호 : 다-2893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의만(영일)  |  인쇄인 : 김갑기
Copyright © 2019 국제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