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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섬유패션展 ‘패패부산’31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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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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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관…미래비전 선포식
패션그룹형지ㆍ콜핑ㆍ파크랜드 등 310개사 참가
20주년 맞아 기념 패션쇼 등 다양한 볼거리 제공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회장 박만영)가 주최하는 2019 부산 국제 섬유패션 전시회 ‘패패부산(Fashion & Passion, 이하 패패부산)’이 부스 신청을 마감하고 오는 31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관에서 성대히 열린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는 이 전시회는 국내 유일의 신발ㆍ섬유ㆍ패션 복합 전시회로서 첨단 기능성 섬유소재, 신발, 산업용소재, 패션의류, 패션잡화, 한복, 액세서리 등 310개 업체, 740여 부스가 참가해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이며 풍부한 볼거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31일 신발, 산업용 섬유, 패션의 미래 100년 비전을 위한 ‘미래비전 선포식’ 개막 행사를 진행한다. 미디어 아트 퍼포먼스와 부산의 과거로부터의 미래에 대한 신발, 산업용 섬유, 패션산업이 나아가야 할 비전 메시지를 선포한다.

섬유패션 주관사인 부산섬유산업연합회 관계자는 “섬유패션 브랜드들의 판로를 적극 확대하기 위해 핵심 바이어를 구성해 이틀에 걸쳐 브랜드 패션쇼, 이커머스 프레젠테이션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브랜드 패션쇼는 전국 8개의 우수 패션 브랜드-스튜디오 디 빼를라, 홀리넘버세븐, 만지, 메인부스, 비건타이거, 소피앤테일러, 말렌, 잔키-를 선정하고 국내외 핵심 바이어-엘롯데, LF몰 패션팀, 11번가 패션TFT, YIC컴퍼니(글로벌커머스), CJ몰 패션팀 등 20개 업체를 초청해 브랜드 컨셉, 스타일, 제품 등 패션쇼 및 영상 등을 통해 바이어와 사전 매칭된 브랜드 패션쇼를 진행한다.

또 패션산업이 이커머스 시장으로 변화되는 트렌드를 리드하기 위해 부산지역 패션 브랜드 6개-세아뜨, 동산스포츠, 라이프글라스, 스튜디오 디 빼를라, 동성INC, 새반석컴퍼니-를 선정해 기업 대표가 직접 기업홍보, 브랜드 컨셉, 제품소개 등 프레젠테이션쇼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전국 최대 온라인 패션 트렌드를 선도하는 무신사, 중고나라, 에이티브 편집샵, 해외무역, 롯데홈쇼핑, 하이서울쇼룸 등을 초청해 이커머스 시장 진출을 돕는다. 뿐만 아니라 한두이서, 타오바오글로벌, 한국타오패션협회 등 중국 바이어를 초청해 1:1 사전 매칭 상담 시스템을 운영할 예정이다.

전시 테마관으로 ‘섬유소재 혁신관’을 조성해 부산섬유소재진흥센터의 연구 개발 제품과, 부산지역 소재 20개 제조 기업을 선보인다. 또 ‘대구섬유 소재관’에서는 한국섬유마케팅센터(KTC)가 참가해 대구 지역의 의류 소재 제조 생산 기업들을 소개한다.

‘스마트 패션관’에서는 IT 시장을 성공적으로 개척한 유스하이텍, 디지털 섬유 프린트 유통 및 컨설팅 사업을 하고 있는 DTST, 3D 가상의류 제작 전문기업 디쓰리디(D3D)가 참가해 4차 산업 혁명에 대응한 디지털 패션을 선보인다. 아울러 ‘스마트 봉제 기계관’에서는 미파종합미싱, 승일정밀자동화, 성우정밀 등 재봉기, 감속기, 자동 단추 공급기 등 자동화된 첨단 봉제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빅브랜드존’에서는 부산을 대표하는 스포츠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 선도 기업 콜핑, 신사의 품격을 높여주는 파크랜드가 참여하고 여성 어덜트 캐주얼 브랜드인 크로커다일레이디와 골프웨어 브랜드 까스텔바작 등을 전개하는 패션그룹형지가 처음으로 참가한다.

한편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에서 운영하는 ‘부산 패브릭 메이커랩’에서는 에코백 만들기, 가죽운동화 키링 만들기, 라탄공예 책갈피, 마르라메 인형 등 다양한 원데이 클래스가 준비되어 있으며 패션 디자이너들의 편집샵의 플리마켓 운영으로 일반 시민 참관객들을 위한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부산섬산련 관계자는 “패패부산은 부산을 대표하는 국내 신발•섬유•패션 복합 전시로 올해 뜻 깊은 20주년을 맞았다”면서 “참여기업의 최대 홍보, 비즈니스 창출 극대화를 우선으로 모든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문의: 051-744-6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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