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함이 가장 완벽한 디자인

인디텍스 그룹의 홈 데코 브랜드 자라홈(Zara Home)이 2019 가을/겨울 캠페인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 캠페인 컬렉션은 소량의 아이템으로 비워진 공간을 돋보이게 한다는 ‘LESS IS MORE’를 주제로 했다.

자라홈은 이번 컬렉션을 통해 일반 홈 텍스타일 제품 및 액세서리, 홈 프래그런스 등 다양한 가정용 소품을 선보인다. 컬렉션의 소품들은 세밀한 디테일과 함께 핸드메이드 소재, 빈티지 스타일 등 실내 공간에 깊이를 더하는 다양한 디자인 요소를 제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프랑스의 유명 사진작가인 파비앙 바론(Fabien Baron)이 이번 컬렉션의 아트 디렉터를 맡아 자라홈(Zara Home)이 추구하는 장인정신을 예술적으로 표현했다.

‘LESS IS MORE’컬렉션의 사진과 영상은 자라홈(Zara Home) 공식 홈페이지(www.zarahome.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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