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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섬유박물관 9월 ‘문화가 있는 날’ 특별행사 개최25일 및 28~29일 문화강좌 · 영화감상 ·체험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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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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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섬유박물관(관장 박미연)은 오는 25일과 28~29일에 9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패션도시 대구의 시민들이 유명 패션디자이너의 삶과 패션 세계를 이해하고 패션디자인을 경험할 수 있는 패션디자인에 관한 문화강좌 · 영화 감상 · 체험교육 프로그램이다.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많은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구섬유박물관은 매월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날’에 박물관 전시와 연계한 패션 영화를 상영하는 ‘패션영화 큐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특히 대구섬유박물관이 9월부터 (사)한국박물관협회의  「2019 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  지원사업 대상 박물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디자이너의 패션 세계 강연 및 패션디자인 체험프로그램도 함께 준비했다.

오는 25일과 28일 오후 4시에는 패션디자이너 ‘코코 샤넬’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인 ‘셜리 맥클레인의 코코 샤넬’에 대한 해설을 듣고 감상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28일 오후 2시에는 섬유패션컨설팅 업체 ‘레까레’의 김경아 대표가 20세기 초반의 유명 디자이너의 삶과 패션 세계에 대한 문화 강좌를 진행한다. 양모 펠트를 활용하여 액세서리를 만드는 체험은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구섬유박물관은 패션의 역사와 국내 유명 디자이너의 작품을 전시한 패션관을 운영하고 있어, 대구 시민들이 패션디자인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와 함께 전시로 패션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의 프로그램은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동안 운영되며, 참가비는 무료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 및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섬유박물관 홈페이지(http://www.dtmuseum.org)의 공지사항, 교육신청, 문화행사신청 코너와 전화(053-980-1004, 103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대구섬유박물관은 국내·외 섬유·패션 산업의 역사와 미래를 전시하고 관련 유물을 보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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