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5일 전국매장서 랍스타&수제맥주 무한제공

▲ LF푸드의 씨푸드 뷔페 레스토랑 '마키노차야 광교점' 매장 내부.

 LF의 외식 자회사 LF푸드는 추석을 맞아 9월 9일부터15일까지 프리미엄 씨푸드 뷔페 레스토랑 ‘마키노차야(MAKINO CHAYA)’ 전 매장에서 랍스타와 수제 생맥주 문베어를 무한제공한다.

청정자연 캐나다에서 잡은 속이 꽉 찬 랍스타와 강원도 태백산맥에서 양조된 수제 생맥주를 추가 비용 없이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추석맞이 미식축제는 평일 디너와 주말, 공휴일에 진행되며 평일 디너와 주말, 공휴일에는 랍스타 뿐만 아니라 고급 양식 레스토랑에서 직접 구워주는 수비드 소고기 스테이크도 무제한 제공된다.

 LF푸드 관계자는 “마키노차야 전 매장은 추석 연휴에도 정상 운영된다"면서 "연휴에 마키노차야에서 가을 맞이 이벤트로 준비한 무제한 랍스타도 즐기고, 가족 모두 취향에 맞는 육해공의 다양한 메뉴들로 즐거운 연휴를 보내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LF푸드가 운영하는 마키노차야는 역삼, 판교, 광교, 부천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나의 바다에서 당신의 식탁까지’라는 브랜드 슬로건으로 최고의 신선도를 자랑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씨푸드 뷔페다.

저작권자 © 국제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