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7(일)
> 뉴스 > 패션
스타일쉐어의 신규 브랜드 ‘어스(US by StyleShare)’ 런칭1525 유저 크리에이티브 브랜드 9일 공개
조정희 기자  |  silky2@nate.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story
   
 

대한민국 대표 사용자 콘텐츠 기반 커머스 기업인 스타일쉐어(대표 윤자영)가 이달 9일 유저 크리에이티드 브랜드 '어스(US by StyleShare)'를 본격 런칭했다.

2019 F/W 신규 PB 브랜드로 탄생한 ‘어스’는 스타일쉐어가 서비스 출시 8주년을 맞아 유저(소비자)들과 함께 만든 베이직 라인 패션 브랜드로서 2011년 패션 SNS로 출발한 이래 9년 동안 ‘유저 간 소통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커뮤니티’라는 서비스 특징을 살린 브랜드다.
즉, 제품 기획부터 양산에 이르는 전 단계에 걸쳐 유저들의 목소리를 반영했다.

이에 앞서 지난 5월부터 총 530여 명의 유저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진행하고, 이들 중 모집단을 확보해 오프라인 품평회를 가졌다.

스타일쉐어 측은 “자사를 애용하는 70% 이상의 유저가 올가을 구매하고 싶은 베이직 아이템으로 ‘쭉티(무지 긴팔티)’를 꼽았으며, 만족도가 높은 베이직 아이템을 색상별로 구매하고 싶다는 응답 또한 85%를 넘어섰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스타일쉐어는 입점 파트너사들의 상품군과 차별되면서도 사용자 니즈가 큰 베이직 아이템인 ‘쭉티’를 총 54종의 라인업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어스의 초두 물량은 총 54종으로 3가지 기장(크롭·미디움·롱), 3가지 핏(슬림·레귤러·오버사이즈), 6가지 색상으로 탄생했다.
다양한 외모와 체형, 스타일의 아름다움을 지지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브랜드의 얼굴인 광고 모델 7인을 모두 유저로 기용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프로 사진가나 모델이 아닌 ‘다양한 일반인들의 패션 콘텐츠를 자양분으로 성장해온 서비스’라는 정체성을 드러내는 대목이다. 스타일쉐어는 사용자 모델과 함께 한 영상 화보를 9일 런칭과 함께 공개하기도 했다.

스타일쉐어 전우성 브랜딩 총괄은 “어스는 스타일쉐어의 고유한 특징인 ‘커뮤니티성’, ‘다양성’, ‘스타일’이라는 세 가지 요소를 담아낸 브랜드”라면서, “어스를 통해 스타일쉐어의 브랜드 정체성이 강화되고, 사용자와의 연결감이 증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런칭 소감을 밝혔다.

한편, 스타일쉐어는 2011년 패션 커뮤니티로 시작해, 2018년 기준 거래액 1,200억(29CM 연결 기준) 규모의 커머스 플랫폼으로 성장한 기업이다. 국내 1525 인구의 57%가 사용하고 있는 앱이며, 가입자 수는 500만 명을 넘어섰다. 일평균 사용자 콘텐츠 업로드 수는 1만 건 이상, 페이지 뷰는 300만 수준이다.

2011년 6월 설립한 스타일쉐어는 패션 애호가들이 자발적으로 콘텐츠를 생산하고 공유하는 커뮤니티로 시작해 2019년 9월 현재, 국내 1525 인구 2명 중 1명이 사용하는 SNS 기반 패션·뷰티 커머스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사용자들의 높은 커뮤니티 충성도를 기반으로 19%의 높은 구매전환율(평균 온라인 쇼핑몰 약 1~5%)을 기록하고 있다.

작년 3월에는 GS홈쇼핑의 자회사였던 온라인 패션몰 ‘29CM’을 인수하며, 연 거래액 1,200억 원을 넘겼다. 2013년부터 매해 국내 최대 규모 패션 플리마켓 행사인 ‘스타일쉐어 마켓페스트’를 개최하고 있으며, 2018년 마련한 6회 행사에는 약 5만 명의 참관객이 방문했다.

조정희 기자.
                              

조정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story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회사소개광고문의채용공고고객센터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06151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311, 1909호(역삼동, 아남타워)  |  대표전화 : 02)564-2260  |  팩스 : 02)554-8580
기사제보/광고문의/구독신청 배달사고 : 02)564-2260  |  e-mail : itnk94@naver.com
1993년 6월 2일 창간(주간) 1993년 4월 19일 등록번호 : 다-2893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의만(영일)  |  인쇄인 : 김갑기
Copyright © 2019 국제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