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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서 새 스마트 텍스타일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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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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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프린팅 사용
태양 에너지 등 연결

호주에서 레이저 프린팅 방식으로 워터 프루프 성능을 지닌 스마트 직물을 만드는 기술을 고안해 냈다. 이는 에너지 저장 디바이스가 심어진 텍스타일을 빠르게 제조해 낼 수 있다. 워터 프루프 성질 때문에 세탁을 해도 스마트 텍스타일의 성능이 유지된다.

기술을 사용하면 3분 만에 가로, 세로가 10센티미터인 스마트 텍스타일 패치를 만들 수가 있다. 이는 스트레치성이 있고, 태양 에너지나 인체 운동 에너지와 같은 외부 에너지를 사용해 전기에너지로 재활용하는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기술은 그래핀 슈퍼 커패시터를 텍스타일에 직접적으로 레이저 프린팅시키는 방식으로 사용될 수 있다. 그래핀 슈퍼 커패시터는 태양 에너지 같은 에너지들과 연결이 잘 되며, 강력하고 오래 지속되는 에너지 저장 디바이스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에 의하면 배터리를 의류에 봉제해 붙이거나 이-파이버를 사용하는 등의 기존 스마트 텍스타일 기술은 무게감이나 용량 문제가 있다고 한다. 또한 이러한 기술들의 전기 부품은 땀이나 주변 환경에서 수분에 접하게 될 경우 합선이나 결함이 일 수 있다.

연구팀의 새 기술은 세탁에도 성능이 끄덕없다는 설명이다. 연구는 호주 멜버른의 RMIT 대학 연구팀이 시행했다.

스마트 패브릭 산업은 컨슈머, 헬스케어, 방위산업 등에서 활용을 위해 최근 계속 성장하고 있다. 환자의 맥박, 혈압 등 모니터링, 전장 병사들의 위치 및 건강 상태 확인, 파일롯이나 운전자들의 피로 상태 파악 등을 위해 기술이 개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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