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0일부터 9월 8일까지 성수동 데이즈드서 열려

석정혜 디자이너의 핸드백 브랜드 ‘분크(vunque)’가 8월 30일부터 9월 8일까지 성동구 연무장길 1(Future Society) 데이즈드 1층에서 전시회를 진행한다.

고유한 상품 출시 프로그램인 VWD(vunque wednesday drop)를 테마로 진행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공식 사이트를 통해 신제품을 공개(drop)하는 VWD상품의 히스토리를 볼 수 있다. 또한 상품을 직접 착용해볼 수 있으며, 현장에서 구매도 가능하다.

분크는 현장 방문객에게 럭키드로우 행사를 통해 가방, 지갑, Gift 등 100% 당첨되는 푸짐한 경품 이벤트(300명 한정)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오는 9월 5일에는 VWD(vunque wednesday drop) 전시회를 기념하는 ‘EXHIBITION PARTY’ 파티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분크는 오늘(2일)부터 SSG닷컴(신세계몰)에서도 만나볼 수 있으며, 분크의 시그니처 핸드백인 '토크백'을 비롯해 다양한 라인이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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