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즘과 스트릿 무드 더해진 힙한 라이언 캐릭터로 색다른 즐거움 제공

라이언이 나이키 코리아의 러닝화 ‘조이라이드’와 만나 느낌 있는 힙하디 힙한 스포츠맨 캐릭터로 변신했다.

카카오IX(대표 권승조)의 캐릭터 브랜드 카카오프렌즈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 코리아의 새로운 러닝화 ‘조이라이드’와 함께 리미티드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젝트는 카카오프렌즈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와 처음으로 함께 진행하는 공동 마케팅으로, 고객들에게 보다 쉽고 즐거운 러닝의 경험을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카카오프렌즈 조이라이드 리미티드 컬렉션 굿즈는 스트릿 무드가 물씬 느껴지는 60㎝ 메가 사이즈 라이언 인형을 비롯해, 라이언 얼굴 형태로 제작된 유니크한 디자인의 에어팟 케이스, 시원하게 운동하기 좋은 드라이핏 티셔츠, 가방에 달고 다닐 수 있는 미니 키체인, 운동 중 수분을 보충할 수 있는 스포츠 보틀 등 총 13종으로 구성됐다.

굿즈는 오는 30일부터 한정 수량으로 출시되며, 60㎝ 메가 사이즈 라이언 인형과 미니 키체인은 9월 22일부터 판매된다.

제품은 카카오프렌즈 강남, 홍대, 부산 플래그십스토어 및 DDP 매장과 카카오프렌즈 온라인몰,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 6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카카오프렌즈는 해당 매장에서 1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들 대상으로 리미티드 컬렉션 데코 스티커를 제공하며, 수량 소진 시 이벤트는 자동 종료된다.

이와 더불어, 카카오프렌즈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 지하 1, 2층에 위치한 카카오프렌즈 뮤지엄에서는 나이키 코리아 조이라이드 이노베이션 및 디지털 인터랙티브 게임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협업 공간이 11월 30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카카오IX 관계자는 “카카오프렌즈의 귀엽고, 친근한 이미지와 나이키 코리아의 스포티즘이 만나 고객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실용성과 유니크함을 동시에 살린 아이템들이 많이 준비되어 있으니 현장에 오셔서 직접 만지고 경험하면서 카카오프렌즈 조이라이드의 감성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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