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16(월)
> 뉴스 > 섬유
효성 탄소섬유 신화 다시 쓴다타이어코드ㆍ스판덱스 이어 탄소섬유 세계 1위 도전
국제섬유신문  |  webmaster@itnk.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2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story
   
 

전주 공장에 1조 투자…전북, 탄소섬유 시장 주도
지난 20일 전북도-전주시-효성, 투자협약 체결
2조1500억 생산유발, 1만여개 고용유발 효과 기대

효성이 전북 전주공장에 2028년까지 총 1조원의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며 탄소섬유 신화를 다시 쓴다. 세계 탄소섬유 시장 점유율을 10%까지 끌어올리며 타이어코드ㆍ스판덱스에 이어 탄소섬유에서 향후 세계 1위 도전에 나서겠다는 포부로 보인다.

이를 위해 효성첨단소재 전주공장은 기존 1개 라인 2000톤 규모 탄소섬유 생산라인을 10개 라인 2만4000톤까지 증설하기로 했다.

지난 20일 전북도와 전주시, 효성은 효성첨단소재 전주공장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참석해 이번 탄소섬유 신규투자 협약을 높이 평가했다.

문 대통령은 “핵심 첨단소재인 탄소섬유 분야에 과감히 투자를 하는 것은 남다른 의미가 있다”며 “핵심소재의 국산화뿐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는 ‘일석삼조’ 투자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효성의 투자는 탄소섬유 산업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동시에 최근 일본의 핵심소재 수출 규제와 관련한 정부 지원 약속이 큰 동력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보인다. 오는 2028년까지 1조원에 이르는 효성의 대규모 투자로 2조1500억원의 생산 유발효과와 6800억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가 기대된다.

여기에 공장증설로 인한 직접고용 2300명을 포함해 1만여개의 고용 유발효과도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정부는 지난 5일 탄소섬유 등 100여개 핵심품목 국산화 기술개발을 위해 매년 1조원 이상 집중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 특집 기사 10면>

김경환 기자

 

국제섬유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story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회사소개광고문의채용공고고객센터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06151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311, 1909호(역삼동, 아남타워)  |  대표전화 : 02)564-2260  |  팩스 : 02)554-8580
기사제보/광고문의/구독신청 배달사고 : 02)564-2260  |  e-mail : itnk94@naver.com
1993년 6월 2일 창간(주간) 1993년 4월 19일 등록번호 : 다-2893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의만(영일)  |  인쇄인 : 김갑기
Copyright © 2019 국제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