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는 첨단 소재산업…기술 앞에 불황 없다

국가공인 검사기관ㆍ전문가 엄정 심사…9월 9일 마감

“섬유는 첨단 소재산업이다…기술 앞에 불황 없다.”
일본의 무모한 경제보복 도발 이후 소재부품 산업의 소재 혁명이 발등의 불로 등장했습니다.
아라미드ㆍ탄소 섬유 등 산업용 섬유뿐 아니라 의류용 스마트 섬유 혁명의 주도권 역시 섬유 신기술 개발에 달려 있습니다.
이를 위해 섬유 신기술 개발 주역들이 꿈과 자긍심을 갖고 기술 성가를 제대로 평가받고 전력투구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절실한 시점입니다.
이에 국내 정상의 섬유패션 전문지인 <국제섬유신문>이 섬유 신기술 개발 의욕을 고취시키고 보람과 긍지를 갖도록 지원하기 위해 올해부터 정부 주무 부처와 섬유 단체, 국가 공인 시험연구원의 후원을 받아 ‘대한민국 섬유 신기술 大賞’을 제정해 시상하는 값진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섬유소재 혁명과 신기술 개발에 앞장서는 기업과 기업인의 적극적인 호응을 부탁드립니다.

△ 대상: 섬유 관련 각 분야(염색가공 포함) 차별화 신기술 개발
△ 신청 서류: 신청서(본사양식) 1부, 검사기관 시험분석 자료 및 기타 심사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자료.
△ 신청 마감: 2019년 9월 9일(월) T. 02-564-2260 F. 02-554-8580 E. fashion-news@nate.com
△ 주관: 국제섬유신문사
△ 후원: 산업통상자원부(예정),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섬유산업연합회, KOTITI시험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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