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0(월)
> 뉴스 > 지구촌 글로벌 뉴스
국제 원면 생산‧무역 증가세
국제섬유신문  |  webmaster@itnk.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2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story

USDA 새 시즌 전망
중·베트남·방글라 수입↑

8월 시작된 2019~2020 시즌 글로벌 원면 무역량과 생산량이 모두 증가할 전망이다.

미농무성(USDA)의 가장 최근 ‘코튼 앤 울 아웃룩’ 보고서에 따르면 새 시즌에 원면 무역량은 2018~2019 시즌에 비해 7.5% 증가할 전망이며, 생산량은 5% 증가할 전망이다.

생산량은 이와 같이 증가하면 1억2580만 베일이 예상되고 있으며, 이는 2011~2012 시즌 다음으로 가장 많은 수치라고 한다. 생산량이 증가하는 지역이 있고, 감소하는 곳이 있을 전망인데, 총 증가량이 감소보다 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새 시즌 글로벌 무역량은 2018~2019 시즌에 비해 증가해 4420만 베일이 될 전망이다. 미국과 브라질의 수출 증가세가 원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에서는 공급량 증가와 해외 시장에서 수요 증가로 2019~2020 시즌에 수출이 증가할 것이라고 USDA는 전했다. 올 시즌 수출이 17%(250만 베일)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브라질 또한 수출이 지난 시즌에 비해 29%(180만 베일)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2018~2019 시즌 1280만 베일로 현재 추정되며 생산이 기록치를 찍었고 새 시즌에도 상당한 양의 생산량이 전망되면서 이로 인한 수출 증가가 예상되고 있다.

다른 주요 수출국가인 인도에서는 비교적 적은 양의 수출 증가세가, 호주에서는 생산량 감소로 인해 50%(180만 베일)의 감소가 예상된다고 USDA는 전했다.

주요 수입국가인 중국, 베트남, 방글라데시에서는 모두 수입 증가세가 예측된다. 최대 소비국가인 중국에서는 새 시즌에 2018~2019 시즌보다 13.5% 많은 원면을 수입할 전망이다. 베트남과 방글라데시에서는 텍스타일 산업이 성장해 가면서 원면 수입 증가가 예상된다고 USDA는 전했다.

새 시즌 글로벌 생산량 중 78% 이상이 인도, 중국, 미국, 브라질, 파키스탄 등 5개국에서 생산될 전망이다. 인도가 글로벌 총 생산량 중 23% 비중을 차지하며 가장 큰 생산국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은 22% 비중을 차지하며 인도 생산량에 근접할 것으로 보이고, 미국은 17%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국제섬유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story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회사소개광고문의채용공고고객센터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06151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311, 1909호(역삼동, 아남타워)  |  대표전화 : 02)564-2260  |  팩스 : 02)554-8580
기사제보/광고문의/구독신청 배달사고 : 02)564-2260  |  e-mail : itnk94@naver.com
1993년 6월 2일 창간(주간) 1993년 4월 19일 등록번호 : 다-2893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의만(영일)  |  인쇄인 : 김갑기
Copyright © 2020 국제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