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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문슈’, 43만 弗에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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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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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니커즈 역대 최고가
뉴욕 소더비 경매

나이키의 70년대 제조된 스니커즈가 최근 뉴욕에서 역대 스니커즈 경매 중 최고가에 낙찰됐다.

소더비에 의하면 1972 나이키 와플 레이싱 플랫 ‘문슈’(1972 NIKE WAFFLE RACING FLAT ‘MOON SHOE’)가 온라인 경매를 통해 43만7500만 달러에 팔렸다.

구매자는 기업인이자 수집가인 마일스 나달로, 나달은 문슈를 7월 말 사들이기 한주일 전 소더비가 스태디엄 구즈와 함께 마련한 희귀 스니커즈 컬렉션 100개 중 99개를 85만 달러에 모두 사들였다.

문슈와 함께 그는 컬렉션 전체를 소유하게 됐다. 스태디엄 구즈는 스니커즈 및 스트리트웨어 마켓플레이스로 소더비와 함께 이번 경매 컬렉션을 큐레이트했다.

나달은 컬렉션을 캐나다 토론토 소재의 개인 박물관에 전시할 계획이다.

‘문슈’는 1972년 올림픽 대표 선수 선발대회에 나가는 육상선수들을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 나이키 공동 설립자이자 육상 코치 출신인 빌 바워만이 디자인했다.

당시 12켤레만이 만들어졌고, 지금까지 남아있는 수는 더 적다. 낙찰된 제품은 이들 중 유일하게 사용되지 않은 것이라 한다.

컬렉션의 다른 아이템에는 에어 조던11 중 가장 희귀한 것 중 하나로 꼽히는 에어조던11 ‘데렉 제터’와, 샤넬, 래퍼 퍼렐 윌리엄스, 아디다스 간 협업 제품 중 칼 라거펠드에게 선물로 제공되기 위해 오른편 한 짝에 ‘샤넬’이라는 문구 대신 ‘칼’이라는 이름이 새겨진 유일무이한 아이템이 포함됐다. 백투더퓨처 영화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스니커즈도 있다.

기존에 가장 비싸게 팔렸던 스니커즈는 마이클 조던이 1984년 올림픽 농구 결승전에서 신었던 사인된 컨버스 제품으로, 2017년에 19만373 달러에 낙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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