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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네이비, 낸시그린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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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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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슬레타 사장 출신
美 갭, 인사 단행

미국 의류 기업 갭이 리더십 자리에 변화를 준다.

갭 Inc. 자회사 브랜드 애슬레타 사장(president) 낸시 그린이 또 하나의 갭 자회사 올드 네이비 사장 겸 최고 창의성 책임자(chief creative officer)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그린은 올드 네이비에서 디자인, 생산, 머챈다이징, 마케팅 기능을 리드하게 되며, 사장 겸 CEO 소니아 신갈과 협력하게 된다.

앞서 지난 봄 갭은 올드 네이비를 독립시켜 두 개의 상장 기업으로 분리할 계획을 전한 바 있다. 올드 네이비가 하나의 기업으로 스핀-오프되고, 갭 브랜드, 바나나 리퍼블릭, 애슬레타, 인터믹스 등 나머지 브랜드들은 다른 하나의 기업이 된다. 올드 네이비 분리는 2020년 완료될 것으로 알려졌다.

그린은 애슬레타에서 근무 당시 “브랜드 매출이 두 배 이상으로 증가했으며, 명확한 브랜드 비전으로 인한 탄탄한 옴니 비즈니스를 다졌다”고 갭 기업의 CEO 아트 펙에 의해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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