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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징, 피부병 케어 의류 제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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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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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셀 리오셀, 모달 사용
파자마, 레깅스, 린넨 등

섬유 기업 렌징의 스페셜티 파이버가 피부병을 앓는 어린이들을 위한 의류가 된다.

렌징은 최근 리서치 및 자선 기관 DEBRA 오스트리아와의 협업에 대해 공개했다. DEBRA는 수포성 표피박리증(EB, Epidermolysis Bullosa)을 앓는 어린이들, 일명 ‘버터플라이 칠드렌(Butterfly Children)’ 환자들을 위한 조직이다. EB 환자들의 피부가 나비의 날개처럼 연약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렌징은 DEBRA에 재정적 후원과 섬유를 제공해 오고 있다고 한다. 텐셀 브랜드의 라이오셀 및 모달 파이버가 부드럽고 매끄러워 피부에 주는 부담이 적기 때문이다. 이를 EB를 앓고 있는 어린이들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지난 수 개월 간 시험해 왔다.

레깅스, 언더 가먼트, 파자마, 퀼트, 베드 린넨 등의 제품을 EB 환자들이 시험해왔다. 언더 가먼트 기업 메이(Mey)와 베드 린넨 기업 헤펠(Hefel)이 렌징의 파이버를 사용해 제품을 만들었다. 두 기업은 렌징의 오래된 파트너들이라 한다.

EB 환자들은 파이버가 거칠거나, 가렵게 만드는 심, 버튼, 지퍼 등이 있으면 증상이 악화된다. 땀을 빠르게 흡수하지 못하면 이 또한 물집 등 증상을 더 나쁘게 한다. 수분 흡수력이 좋은 텐셀 파이버를 이용해 제품을 개발해 온 이유다.

스테판 도보츠키 렌징 CEO는 “기업의 파이버로 만든 텍스타일이 EB 환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기업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피드백을 바탕으로 새로운 제품 개발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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