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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의류 ‘활동성’ ‘편안함’이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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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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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D 그룹 의류 전망
2021 반등 예상돼

미국 의류 산업의 성장 원동력이 될 핵심 단어는 ‘패션너블’과 ‘편안함’인 것으로 보인다.

시장조사기업 NPD 그룹이 최근 발표한 ‘어패럴의 미래(The Future of Apparel)’ 보고에 의하면 미국의 어패럴 지출은 2019년 계속해서 감소세를 보이겠으나, 2021년 반등할 전망이다.

편안한 의류의 대표 명사 스웨트 의류(sweats), 수영복, 잠옷(sleepwear), 드레스 카테고리에서 향후 2년 간 성장세가 예상된다.

NPD 그룹의 어드바이저 마샬 코헨은 “어패럴 산업에서 미래 성장은 액티브웨어 같은 활동성을 제공하면서 동시에 패션처럼 보이는 카테고리에 크게 의존하게 될 것”이라고 트렌드를 예고했다.

소비자들이 패셔너블함을 추구하지만 (애슬레저 트렌드를 통해) 그들이 익숙해져 온 액티브웨어의 편안함과 편리함을 포기하고 싶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스웨트 의류와 잠옷 카테고리의 성장세가 현재 현저히 나타나고 있다. 남성과 여성복 스웨트셔츠 품목은 액티브 카테고리 성장을 이끌고 있고, 라운지웨어로서 입을 수 있는 잠옷이 인기를 끌면서 슬리프웨어 카테고리 또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5월 말까지 1년 동안 스웨트 의류 카테고리 매출은 8%, 잠옷 카테고리는 2% 증가했다.

드레스와 수영복 카테고리는 최근 스웨트웨어 같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지는 않으나 혁신 추구가 이 부문을 성장으로 이끌 전망이다. 드레스의 경우 3% 감소세를 보였으나, 애슬레틱 드레스라는 부문이 앞으로 이를 상쇄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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