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오가 올 여름 기능성 상의 쿨테크 라인의 모델로 대세 가수 ‘노라조’를 발탁한데 이어서 하반기 ‘바캉스파오’ 라인의 모델로 대세 모델 ‘정혁’을 발탁했다.

스파오 관계자는 “노라조를 모델로 발탁한 후 고객 반응이 생각보다 더 좋아 이번엔 대세 모델 정혁을 모델로 발탁하게 된 것”이라며, “소재연구를 통해 더 시원하고 편한 상품을 개발함과 동시에 밀레니얼 세대들이 좋아하는 대세 스타와 지속적으로 손잡아 유쾌한 협업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바캉스파오 라인은 여름 피서지 패션을 제안하는 상품으로 50여종의 래시가드와 수영복 라인, 리조트 원피스로 구성됐다. 래시가드는 영구적으로 자외선을 99% 차단 및 우수한 신축성과 복원력, 물놀이 활동 시 최상의 컨디션과 착용감을 제공하며, 트렌디한 핏과 디자인으로 일상복 연출이 가능하다.

홈캉스족과 호캉스족을 위한 여름 일상복으로 몸에 달라붙지 않는 루즈한 핏과 부드럽고 시원한 텐셀 소재의 그래픽 반팔 티셔츠도 선보였다.

지난 12일부터 클리어런스 세일에 돌입, 코튼계의 캐시미어라고 불리는 수피마 코튼 티셔츠와 여성 리넨 자켓 여름샌들 1+1, 리넨 셔츠 50% 할인 등의 특가 이벤트를 진행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