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토탈 패션&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메트로시티(METROCITY)에서 FW 시즌을 맞이하여 라이트닝 퀼팅백 ‘트루 레드’ 에디션(사진)을 선보인다.

메트로시티 19FW 패션쇼&파티에서 첫 선을 보인 바 있는 이 제품은 브랜드 뉴 시그니처 컬러인 트루 레드(True Red)로 디자인, 순수 본연의 레드 컬러로 거침없는 도전과 승리를 상징한다.

트루 레드 외 시그니처 컬러로는 우아하고 섬세한 ‘퓨어 화이트(Pure white)’, 모던하고 세련된 ‘퓨어 블랙(Pure black)’, 매혹적인 ‘헤븐 골드(Heaven gold)’가 있다.

라이트닝 퀼팅백은 부오나 에디션 중 하나로 퀄리티 높은 소가죽에 번개 모양의 라이트닝 퀼팅을 입혀 시크하게 풀어내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시그니처 아이템이다.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하는 시그니처 락 장식으로 제품의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핸드백 내부에 지퍼 칸과 카드 칸을 삽입해 월넷을 기능을 더해 시크하면서도 활용도를 높인 감각적인 아이템이다.

 또한 메트로시티의 라이트닝 퀼팅백은 세계적인 레전드 모델 케이트 모스와 트렌디한 패션으로 주목받는 소녀시대 유리, 기은세, 이솜, 이주연, 장희진 등이 착용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메트로시티 ‘트루 레드’ 에디션은 내일(9일)부터 전국 메트로시티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사이트(http://www.metrocityworld.com/)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저작권자 © 국제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