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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갭, 물 절약 섬유 기술 연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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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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印 연구센터 설립 등
비즈니스 리스크 감소

글로벌 의류 리테일 기업 갭이 인도 파트너 기업과 섬유 제조 연구 센터를 만든다.

갭은 최근 기업의 인도 내 소싱 및 프랜차이즈 파트너인 아빈드(Arvind Limited)와 함께 새 ‘이노베이션 센터(innovation center)’를 만들 계획을 전했다. 텍스타일 제조 산업에서 사용하는 물의 양을 절감시키는 새로운 기술 개발에 포커스를 둔 장소다.

두 기업은 또한 아마다바드에 위치한 아빈드 데님 공장의 물 처리 시설을 위해 투자한다. 이는 새로운 물의 사용을 없애기 위한 것이다.

갭은 연구 센터와 데님 공장 설비 투자에 대한 배경으로 글로벌 물 부족 현상과 특히 인도에서 이로 인해 54%의 인구가 높거나(high) 매우 높은(extremely high) 정도의 위험에 국면해 있는 것을 들었다.
센터는 2020년 오픈할 계획이며, 의류 기업들, 생산·공급업자들, 벤더, 지속가능성 전문가들, 학자들과 다른 환경 관계자들이 모이는 허브가 될 예정이다.

1만8000 평방피트 규모로, 물 관리 리사이클링 기술 등을 쇼케이스하는 설비, 도서관, 솔루션 개발을 위한 랩, 컨퍼런스 공간 등이 마련된다.

아마다바드의 아빈드 데님 공장은 인도에서 처음으로 데님을 생산한 곳이다. 현재 하루에 800만 리터의 새로운 물을 사용하고 있다. 새로운 물 처리 설비는 이를 100% 재사용하는 물로 대체하게 된다.

갭은 새 설비가 지역 내 물이 부족해져 아빈드와 갭 그리고 공장에서 소싱을 하는 다른 브랜드들에 생겨날 수 있는 비즈니스 리스크를 감소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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