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콘텐츠가 대세인 트렌드에 발맞춰, 패션기업 세정(대표 박순호)이 올리비아로렌(Olivia Lauren)’의 유튜브 채널 ‘올리줌톡’을 개설했다.

‘올리줌톡’은 지난 5월 개설한 채널로 여성 크리에이터 4인이 매달 화제성과 시의성에 맞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 방식의 콘텐츠다.

‘올리줌톡’ 콘텐츠는 주로 요리, 패션, 뷰티 등 4050대 여성들이 공감할 수 있는 주제를 다루고 있다. 크리에이터 4인이 각자의 관리 노하우부터 생활 속 정보, 아이템 추천 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와 더불어 브랜드 관련 신제품 소식이나 트렌드 정보, 마케팅 활동 등 다양한 정보성 콘텐츠도 제공할 계획이다.

세정 올리비아로렌 관계자는 “과거에 비해 이용 연령층이 넓어진 만능 검색 플랫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올리비아로렌의 직접적인 고객층과 다양한 주제의 일상 속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공식 디지털 채널(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을 통해 고객 연령대에 맞는 콘텐츠로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채널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올리비아로렌의 공식 유튜브 채널 ‘올리줌톡’ 관련 자세한 내용은 올리비아로렌 공식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c/OliviaLauren)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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