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대표 임동환)의 유니크 감성 브랜드모이몰른은 무더위에도 쿨한 스타일과 기능성을 자랑하는 바캉스 제품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모이몰른에서는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맞아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이 용이한 아우터를 비롯해, 우븐, 냉감 소재 등을 사용하여 시원한 착용감을 자랑하는 이너 등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한다.

먼저, 벌룬 형태의 디자인으로 귀여운 핏을 선사하는 ‘클립 데이브 메쉬 점퍼’는 가벼운 무게로 우수한 휴대성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뜨거운 햇빛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것은 물론, 흡습, 속건의 기능성까지 갖춰 바캉스 필수 아이템으로 추천된다. 특히, 시즌 필수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럭키프라이스 프로모션 대상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너로는 비비드한 컬러감과 여름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프린트의 ‘클립 제인 끈나시티’, 파이핑 처리된 소매 부분과 감각적인 그래픽으로 개성 있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클립 고든 오버핏 나시티’ 등을 선보인다. 냉감 소재를 사용해 시원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클립 메리 나시 쿨링 원피스’는 어깨 셔링, 플라워 패턴 등 사랑스러운 디테일을 더해 바캉스 무드를 한껏 살려줄 전망이다.

팬츠의 경우, 편안한 착용감과 우수한 활동성을 자랑하는 4부 기장으로 제안한다. 다이마루 소재를 사용해 시원함을 극대화한 ‘클립 루이 4부 팬츠’와 워싱 처리된 우븐 소재를 사용해 스타일리시한 코디가 가능한 ‘클립 점보 4부 팬츠’를 선보인다.

제품은 90에서 130까지의 폭넓은 사이즈로 구성되었으며, ‘클립 제인 끈나시티’는 90에서 110까지, ‘클립 고든 오버핏 나시티’는 100에서 130까지의 사이즈로 출시된다.

한세드림 모이몰른 김지영 사업부장은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맞아 휴대성이 용이한 여름 아우터부터, 각양각색의 이너 아이템까지 다채로운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신제품을 통해 바캉스 장소에서 멋진 스타일도 연출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모이몰른은 수영복부터 래쉬가드, 워터레깅스, 플랩캡, 아쿠아슈즈 등 물놀이를 위한 다양한 아이템을 제안하고, 오는 6월 30일까지 바캉스 관련 아이템 구매 시 멤버십 포인트를 3배 적립해주는 ‘트리플 포인트 적립 프로모션’을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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