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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 레깅스 ‘안다르’ 에어쿨링 8.2 판매 급상승연내 800억 달성후 내년 글로벌 도약 나선다
조정희 기자  |  silky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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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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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이가 함께 입는 시밀러룩 트랜드부상

   
 

요가복에서 벗어나 일상웨어에서부터 물놀이 겸용까지 기능성과 스타일을 높인 ‘레깅스’ 판매율이 점입가경이다.
가장 대표적인 곳으로 런칭 1년차 만에 에슬레져 리딩 브랜드로 등극한 ‘안다르’는 최근 출시한 에어쿨링 제품인 하이브리드 워터 레깅스를 출시해 매출 상승세가 매월 두자리수 이상 신장중이다.

지난해 런칭과 동시에 300억원대 매출 달성으로 시장에 안착한 데 이어 올해 안다르는 800억원 매출액을 목표로 상향 조정할 정도로 빠르게 신장했다.

특히 2030 여성 소비층을 겨냥한 SNS 마케팅이 성공하면서 최근 과감한 투자를 통해 스타들을 기용한 TVC 홍보까지 나서면서 캐나다 브랜드 ‘룰루레몬’을 누르고 요가복 부문 브랜드 1위 반열에 올랐다.
브랜드 인지도 급상승의 배경은 지난달 선보인 배우 신세경을 뮤즈로 한 20대 여성들의 심리를 꿰뚫는 일상웨어 제현이 TV CF로 등장하면서 부터다 .

이어 최근에는 배우 소이현을 기용해 안다르의 S/S 신제품 ‘에어쿨링 레깅스’를 입고 일상에서 아이와 편안한 룩을 선보이는 이미지 홍보에 나선 광고영상이 지난 14일 TVC를 비롯, 영화관, 유튜브, 카카오, 안다르 공식 SNS 계정에서 동시에 공개되면서 3040 여성들까지 상승 무드를 타고 있다.
영상속 소이현은 시밀러룩 컨셉으로 아이와 함께 하루의 일과를 함께하며, 집안에서뿐만 아니라 밖에서도 에어쿨링 레깅스로 편안하고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다는 브랜드 철학을 담고 있다.  특히 일상과 물놀이를 함께 즐기고 다양하게 경험하는 편안함을 재현, 브랜드 슬로건 ‘Stretch your story’로 에어쿨링 레깅스를 통해 일상 속 행복을 넓힐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소이현이 착용한 에어쿨링 레깅스는 9부와 8.2부 레깅스로 기장감과 컬러감을 넓혔다.

안다르 신애련 대표는 “2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소이현을 통해 광고 메시지를 전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아이와 시밀러룩을 연출할 수 있는 안다르 에어쿨링 레깅스로 아이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배우 소이현은 지난 2월 종영된 SBS 주말 특별 기획 ‘운명과 분노’에서 노련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대중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으며, SBS 러브 FM ‘집으로 가는 길 소이현입니다’를 맡아 라디오 DJ까지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안다르는 매출 상승세에 발맞춰 올해 백화점 유통을 확대하고 중국 일본 미국 판매 루트도 확대중이다.

안다르 관계자는 "'실 구매 연령대별 판매율은 20330대가 42% 40대가 11% 50대가 3%대를 차지하며 1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에서 꾸준히 판매고를 올려왔다."라며 "지난해 백화점 등 오프라인 매출이 전체 25%대를 유지했다면 올해는 40%대까지 끌어올려 외형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중국 수출을 점진적으로 확대해온 안다르는 내년을 기점으로 대형 온라인 채널을 통해 본격적인 성과를 올리기 위한 준비중이다.

특히 최근 세계 주요 국가에서 파트너 제휴 요청이 많아지면서 미국과 일본 등 해외 비즈니스를 확대하고 글로벌 브랜딩에 나설 전망.

한편, 안다르를 비롯해 여름용 워터 레깅스 제품은 소비자 반응이 우수해 재구매율이 급증하고 있다.
이들은 몸매를 보정해주는 기능적인 면 뿐 아니라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으로 운동이나 일상에서도 모두 입을 수 있다는 점을 강점으로 꼽았다.
경기도 용인시 헬스트레이너 박은경씨(44)는 “여러 브랜드의 제품을 착용해본 결과 가성비와 품질력의 만족도가 높은 안다르, 뮬라, 라이더 등을 즐겨 입는다. 특히 여름용 안다르 에어쿨링 제품은 소재가 얇고 가벼운데 보정력까지 좋아 복부쪽과 Y존을 굉장히 잘 잡아주어 클럽 회원들에게도 권장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패션 트랜드 전문가들은 “나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며 몸매에 대한 자신감을 갖는 나나랜드 소비층이 SNS를 중심으로 소비트랜드를 이끌면서 레깅스를 통해 자연스럽게 자신의 스타일리쉬한 패션을 과시하는 경향이 두드러진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최근 레깅스 전문 브랜드 판매율도 SNS 쇼핑공간을 통해 자연스럽게 증가하고 있다.
나이키와 리복 등 스포츠 전문 브랜드 뿐 아니라 라이더, 뮬라, 젝시믹스 등 워터 겸용 레깅스를 확대하고 판매율을 높여가고 있다.

조정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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