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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호X파도식물, 도심 속 휴양지를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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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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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여성복 브랜드 구호(KUHO)는 오는 30일까지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작가 파도식물(PADOSIKMUL)과의 전시를 진행하고 협업 상품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시즌 구호와 협업한 ‘파도식물’은 식물을 매개로 전시, 공간 및 스타일 연출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 아티스트이다. 파도식물은 파도를 활용해 번식하는 모감주 나무로부터 영감을 받은 네이밍으로, 브랜드와 공간의 메시지를 식물로 풀어 나간다.

구호와 파도식물이 함께 하는 전시의 테마는 ‘리조트 블루(RESORT BLUE)’이다.
구호의 ’19년 봄여름 시즌 룩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테마 ‘리조트’와 구호의 올 시즌 키 컬러이면서 파도식물의 아이덴티티 컬러이기도 한 ‘블루’의 합성어이다.

구호와 파도식물은 이번 전시를 위해 ‘터널(Tunnel)’을 협업해 개발했다.
기존 화분과 달리 중앙이 오픈된 디자인으로, 고객과 소통하는 구호의 모습을 담아 제작했다. 블루 컬러로, 가격은 55,000원이다.
터널은 가장 작은 단위로써 구호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의 공간을 연출하고 전시 ‘리조트 블루’를 구현한다. 시원하고 여유로운 구호의 리조트 룩과 어우러지며, 다양한 식물과의 연출도 조화롭다.

또한 이번 전시에서는 삼성전자 로봇청소기 ‘파워봇’과 함께한 작품 ‘움직이는 식물’ 도 볼 수 있다.
이 작품은 삼성전자 로봇청소기 ‘파워봇’ 위의 식물들이 공간을 돌아다니는 모습을 구현한다. 사람들 사이를 유유히 돌아다니는 식물들을 통해 마치 식물들이 휴양을 즐기는 듯한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구호의 박지나 팀장은 “여름 휴가를 앞두고 설레는 시기인 6월에 구호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를 작가 파도식물과 함께 도심 속 리조트로 연출했다”라며 “구호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앞으로 지속적으로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선보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호와 파도식물의 협업 상품 ‘터널’은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 고객 대상으로 무료 분갈이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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