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성기학 회장
-삼우당 섬유패션 대상 업계 자긍심 고취

성기학 회장

국제섬유신문의 창간 26주년을 모든 섬유패션인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제섬유신문은 1993년 창간 이후 지난 26년간 섬유패션 업계를 위한 정보전달, 업계의 애로사항대변 등 정보전달의 메신저로서뿐 아니라 삼우당 섬유패션 대상, 섬유패션 품질 대상 시상 등 섬유패션인의 자긍심 고취와 사기앙양 등 우리업계와 희로애락을 같이하며 발전해 왔습니다.
최근 우리 섬유패션 산업은 수출이 6개월 연속 감소하고 투자 부진이 지속되는 등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대외적으로는 세계 경제 성장 전망치가 하향 조정되는 등 성장 둔화 조짐과 미중 무역 갈등 등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으며, 대내적으로는 최저임금의 가파른 인상, 근로시간 단축, 인력 부족 등 섬유패션인이 헤쳐 나가야 할 문제들이 산적해 있는 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대내외 환경의 불확실성과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모든 섬유인들의 지혜를 모으고 역량을 집중하여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 창의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글로벌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차별화된 제품 개발, 수출 지역의 다변화를 위한 신시장 개척, 우수인재 확보는 물론 자동화 설비에 대한 투자확대를 통한 생산성 향상으로 경쟁력을 강화해야 할 것입니다.
이에 국제섬유신문도 우리 업계와 가까이서 교감하면서 섬유패션 산업이 무한한 창조산업으로 지속 성장이 가능하도록 격려하고 지원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창간 26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 드리며, 섬유패션 산업의 발전을 위해 수고를 아까지 않은 귀 신문사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한국섬유수출입협회 민은기 회장
-Yes, with ktta 함께 나아가자

민은기 회장

창간 26주년을 맞이하여 한국을 대표하는 정통 전문지로 업계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는 국제섬유신문의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언론의 기능과 역할을 다하고자 산업현장의 팩트와 쟁점에 관한 해설, 건전한 비판 제공,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정론직필의 한 길을 걸어온 귀사에 섬유인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섬유패션 정통 전문지로써 섬유경제 시황과 마케팅 기술-패션-유통 분야의 유익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섬유패션 산업의 눈과 귀의 역할을 해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갈수록 한국의 어려운 경제와 더불어 섬유산업도 앞길이 캄캄할 정도로 힘든 것이 작금의 사실입니다. 세계경제도 미-중 무역 갈등과 유로존 국가의 심각한 재정위기 등 글로벌 세계 경기위축으로 인해 수출기업들은 혹독한 한파를 견뎌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섬유인은 섬유업계가 새로운 10년을 경영해 나가기 위하여 준비해야 할 것이 많은 해입니다.
글로벌 경제의 경쟁심화 상태에서 생존을 위한 기업의 목표 및 미션을 이루어 새로운 도약의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에 정부와 단체와 기업이 지식정보, 기술변화의 창조적 활용과 선제적 마케팅 등에서 함께 뛰어서 성공적 수행으로 미래 경영환경의 승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와 함께 새로운 회사명으로 거듭난 한국섬유수출입협회도 미들스트림의 본산지로 중추적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금년에도 한층 변화된 ‘ktextile.net’ 컨텐츠를 글로벌 新마케팅의 장으로 만들어 실질적인 마케팅이 이루어지는 성공모델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지속 성장시켜 나가겠습니다. 또한 수출기업의 고부가가치 차별화 신소재 개발하여 실질적인 수출실적으로 연결되도록 집중하고, 미래 먹거리 산업인 고성능 산업용 섬유와 웨어러블 스마트 섬유의 개발의 사업화 지원을 확대하여 신 성장산업으로의 동력을 제공하고 섬유산업의 구조고도화에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협회는 변함없이 회원사와 함께 동행 하는 ‘Yes, with ktta’ 케치 프레이즈로 공존의 문화를 만들어가는 여러분의 조력자가 되겠습니다. 다시 한번 국제섬유신문의 발전과 도약을 기원하며 창간 26주년을 축하합니다.

 

■ 한국패션산업협회 한준석 회장
- 올바른 섬유패션 정보 생생하게 전달

한준석 회장

국제섬유신문의 창간 2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993년 창간이래 26년 동안 섬유패션산업에서 올바른 정보를 독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애써주신 국제섬유신문의 모든 임직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한국패션산업이 바람직한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그 동안의 경험과 통찰력을 바탕으로 심층적인 보도를 부탁드리며, 패션 전문 언론으로 지속 성장하여 섬유패션산업의 길잡이로 큰 역할을 하여 주실 것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 이의열 회장
-섬유패션 산업 발전과 미래비전 제시

이의열 회장

우리나라 섬유패션 산업의 발전과 미래비전 제시의 선구적 역할을 담당해온 국제섬유신문의 창간 26주년을 맞이하여 대구경북 섬유패션인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국내 섬유패션 산업이 올해는 다소 경기회복을 할 것이라는 큰 기대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보호무역 강화와 미-중 간 무역경쟁 확대, 미국 통화정책 의 변화 그리고 국내의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 여부, 근로시간 단축의 적용 등으로 인해 섬유수출 확대와 내수 활성화에 변화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런 불투명한 무역환경과 내수의 다변화 여건에도 불구하고 섬유패션 업계는 그 동안의 노하우와 경쟁력을 바탕으로 업계 스스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차별화는 물론 신제품 개발과 신규 해외시장 개척을 통한 수출확대 및 내수 활성화에 최선을 다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4차 산업혁명에 따른 패러다임의 변화에 맞추어 ICT와의 연계 및 스마트 팩토리 구축 등 기반기술과의 융복합성을 통해 의류용, 생활용 및 산업용섬유 산업을 미래 지향적 선진국형 산업으로 성장 발전하는 터닝 포인트로 만들기 위해 정부와 업계가 다 함께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절대절명의 중요한 시점에 국내외의 폭넓은 정보 제공과 냉철한 현장 목소리를 통해 우리 업계가 섬유패션산업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국제섬유신문이 진정한 나침반 역할을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국제섬유신문 창간 26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애정으로 대안을 모색하여 주시고, 글로벌 섬유패션 종합전문매체로 지속 성장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대한직물공업협동조합연합회 박상태 회장
- 우리나라 섬유산업 나침반 되길

박상태 회장

국제섬유신문사의 창간 2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난 1993년 창간 이래 섬유패션 산업의 길잡이와 조언자 그리고 비평가 역할을 해주신데 감사드립니다.
우리 직물 업계는 고임금과 인력난의 한계상황에서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 및 전력요금 인상 등 막다른 골목에 몰려 기업도 생존을 위해 해외탈출, 국내공장의 폐쇄, 인력감축 등 기업을 축소하려는 움직임이 가중되고 있는 현 상황에 섬유패션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섬유패션 전문매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국제섬유신문사도 섬유패션인에게 더욱 새롭고 폭 넓은 정보제공으로 국내 최정상의 섬유?패션전문지로써 자리를 지키면서 한국섬유산업의 글로벌화를 선도하고 미래를 바라보는 안목과 비전을 제시해 줄 것을 기대합니다.
특히 섬유종합 전문지로써의 길잡이 역할과 참된 정론지를 향한 새로운 도약이 기대되며 좋은 소식으로 지면을 가득 채워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우리업계가 당면한 문제점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분석하여 바람직한 발전방향을 제시함으로써 우리나라 섬유산업의 나침반이 되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다시 한 번 국제섬유신문사 창간 26주년을 축하드리며 희망찬 섬유?패션 산업이 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해주시길 기대합니다.

 

■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 이석기 이사장
-정부와 기업인간의 가교 역할 기대

이석기 이사장

국제섬유신문의 창간 2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 동안 국제섬유신문이 항상 애정이 담긴 건전한 비판으로 한국의 섬유패션업계의 나아갈 발향을 제시해 주시고 각 스트림별로 불협화음이 생길 때면 전면에 나서서 해결 해 주고 있는 섬유패션 산업정보지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잘 해 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섬유패션 산업은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 그리고 향후 전기료 인상 조짐 등 어느 하나 쉬운 것이 없습니다. 이러한 시점에 언론사에서는 정부와 기업인간의 가교 역할을 잘하여 수출경쟁력 있는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우리 스스로의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때로는 채찍질도 하여 주시고 더 나은 제품 개발로 세계시장을 석권 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은 국제섬유신문이 되었으면 합니다.
늘 한국의 섬유패션산업이 세계적인 산업으로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국제섬유신문에 임직원들에게도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대구경북이 활기찬 섬유패션도시를 건설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협조와 조언을 보내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면서 다시 한번 창간 26주년을 축하드리며, 국제섬유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FITI시험연구원 전제구 원장
-섬유패션지의 대표주자로서 더욱 정진하길

전제구 원장


국제섬유신문의 창간 2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섬유·패션업계의 국내외 현장에서 일어나는 생생한 뉴스와 다양한 정보들을 빠르게 알리는 메신저이자, 업계의 발전 방향을 선도한 등불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주신 것에 대해 국제섬유신문 관계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와 찬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섬유패션 산업을 비롯한 많은 산업군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로 산업 패러다임의 전환기를 맞이하였습니다. 스마트 제조기술의 등장, 인구구조의 변화, 환경·에너지 문제의 영향력 확대, 교역환경의 변화 등 우리 산업에 영향을 미치는 메가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한 때입니다. 새로운 경쟁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 우리 모두는 산업구조 및 생산방식의 재편, 제품의 고부가가치화, 환경 친화적 산업구조로의 전환 촉진, 친환경 생산기술 개발, 수출·내수의 균형 발전 등 다방면으로의 대응책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이러한 발 빠른 변화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아주 중요한 임무를 맡고 있습니다. 국제섬유신문은 이와 더불어, 참신한 기획과 깊이 있는 정론으로 26년을 우리와 함께 해 주었습니다. 지금처럼 앞으로도 섬유·패션업계가 비즈니스 영역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폭 넓은 이해와 대응 전략 수립에 솔선 해 주시기를 희망 해 봅니다.
글로벌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로 2019년 섬유패션 시장은 소비심리가 위축되어 성장이 소폭개선 또는 둔화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려운 상황을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극복 해 나갈 수 있도록 긍정의 메시지도 많이 주시고, 섬유패션지의 대표주자로서 더욱 정진하여 계속 그 자리를 지켜 나가시기를 기원합니다.

 

■ 한국의류시험연구원 박형건 원장
- 국내 최고 전문지로서 책임 다하길

박형건 원장

국제섬유신문의 창간 2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국제섬유신문은 93년 봄 창간 후 국내 섬유·패션관련 정론지로 자리매김해왔습니다.
더불어 오늘의 국제섬유신문이 험난한 길을 바르고 힘찬 발걸음으로 걸어올 수 있었던 것은 조영일 발행인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 덕분입니다. 이번 축하의 글을 기회로 삼아 국제섬유신문의 오랜 열독자로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국제섬유신문은 섬유·패션업 전반에 관한 정확하고 신속한 보도를 통해 한국 섬유산업 성장에 크게 기여해왔습니다. 다양한 특집 기사를 통해 업계의 현황을 깊이 있게 분석하여, 독자로 하여금 현안에 관한 통찰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내수 시장 참여자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대변하여 업계 내 균형 잡힌 소통창구로써도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어 왔습니다. 또한 명실공히 민간 부문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삼우당 대한민국 섬유패션 대상」을 통해 섬유·패션업 종사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등 국내 최고 전문지의 위상에 걸맞은 사회적 책임을 이행해 왔습니다.
우리 섬유산업은 내수 섬유시장 축소, 고질적 인력난, 신흥국과의 가격 경쟁 등 엄중한 현실의 문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추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최신기술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고객 지향적인 차별화된 판매 전략으로 국내외 시장을 공격적으로 파고들어 우리 섬유업이 다시금 찬란한 금자탑을 쌓기 위해서는 국제섬유신문과 같은 섬유패션 전문지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당부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처음처럼, 섬유패션업이 나아갈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업계의 다양한 시각을 조명해주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국제섬유신문의 창간 26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 한국섬유개발연구원 강혁기 원장
-주도적 정보소통과 오피니언 리더

강혁기 원장

섬유·패션 최고의 섬유전문지 국제섬유신문 창간 26주년을 맞아 저희 한국섬유개발연구원 전직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제섬유신문은 우리나라 최고의 섬유전문지이며 섬유산업계 안에서 주도적인 정보소통과 오피니언 리더로서 모든 섬유인들로부터 찬사와 존경을 받고 있습니다.
섬유산업은 1970년대부터 수출 전략산업으로 우리나라가 고도성장을 이룩하는데 핵심적 역할을 담당해 왔을 뿐 만 아니라 국가경제의 성장 동력을 창출 할 수 있는 핵심 산업으로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의류용 섬유산업은 고기능성, 고감성을 중심으로 새로운 기술융합을 통하여 더욱 차별화하고, 산업용 섬유는 모든 산업분야의 핵심소재로 사용이 되도록 고부가가치의 융합섬유를 개발해 나아감으로써 미래 산업의 성장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은 첨단 섬유소재의 연구개발과 섬유기업의 혁신 역량을 결집하여 섬유산업의 발전을 견인하는 글로벌 섬유연구소가 되고자 노력할 것입니다.
국제섬유신문이 현재 어려운 섬유산업의 숙제를 풀어나가는데 있어서 방향을 제시하고 이끌어 가는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창간 26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귀 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대구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 김이진 이사장
-불확실성 시대 정론직필 사명 다해

김이진 이사장

국제섬유신문의 창간 2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불확실성의 시대에 정론직필의 사명과 피땀 어린 노력으로 우리 섬유 산업의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갖가지 정보제공으로 섬유 패션 유관 기업의 R&D방향 설정과 신제품 개발 및 새로운 시장개척 등 섬유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울이신 귀사의 헌신에 고개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귀사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만들어진 국제 섬유업계의 동향과 심층적인 분석 기사 등은 업계의 수출전략에 영향을 끼쳐 시행착오를 줄이는데 큰 기여를 하였으며, 정부의 섬유관련 정책에 관해서는 업계의 입장을  대변해 줌으로써 애로사항에 관한 소통의 통로 역할을 톡톡히 해 주었습니다.
업계의 부족하고 여린 부분은 애정 어린 시선으로 건설적인 비판을 통해 더욱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만들어 주기도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해 오신 것처럼 불확실성의 시대에 내우외환의 경영환경으로 힘들어하는 섬유패션 산업계에 등대와 같은 역할을 기대하면서
국제섬유신문이 더욱 그 사명을 다 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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