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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코베스트로, 신발 신소재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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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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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 PU 코팅 기술
-렌징 텐셀 섬유 사용

   
 

독일 폴리머 기업 코베스트로와 오스트리아 섬유 기업 렌징이 환경을 고려한 풋웨어 용도 새 섬유 기술을 개발했다.
코베스트로가 수성 텍스타일 코팅 기술을 제공하고, 렌징의 재활용이 가능한 천연 소재 텐셀 라이오셀 섬유를 사용해 만드는 소재다. 신발 산업 용도의 친환경 폴리우레탄(PU) 신테틱 소재로 개발됐다.
소재는 코베스트로의 수성 코팅 기술인 INSQIN 테크놀로지를 기반으로 했다. 화학 용제를 대신해 물을 용제로 사용하는 수성 PU 코팅 기술은 텍스타일을 대량으로 생산하는 전반적 과정에서 물이나 다른 천연 자재의 사용량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한다.
또한 기존의 PU 기반 텍스타일 코팅 기술이 사용하는 화학 용제는 종종 탄소 발자국 면에서 문제성이 제기되고 디메틸포름아미드 등 환경 유해 물질 이슈가 있다.
INSQIN 기술을 이용한 수성 PU 코팅은 화학 용제 코팅에 비해 지구 온난화 가능성을 현저히 줄인다고 한다.
새 신테틱 레더 소재는 텐셀 라이오셀 섬유를 사용함으로 생태 발자국도 줄인다. 렌징의 리사이클링 기술을 활용하기 때문이다.
코베스트로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면에서 새로운 기준치를 제공하는 PU 신테틱에 대한 접근성이 가능해 졌다”고 전했다.
코베스트로는 바이엘 AG에서 2015년 독립돼 만들어진 기업이다. 이전 이름은 바이엘 머티리얼 사이언스였다. 세계 최대 폴리머 기업 중 하나로 하이테크 폴리머 생산과 다양한 분야에서의 솔루션을 개발한다. 2018년 매출액 기준으로 146억 유로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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