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대표 임동환)의 키즈 스포츠 멀티 스토어 플레이키즈프로는 다가오는 바캉스 시즌을 맞아 각 브랜드의 개성이 돋보이는 래쉬가드를 출시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래쉬가드는 대표적인 스포츠 브랜드인 헐리와 컨버스 제품으로, 각 브랜드별 아이덴티티를 살린 디자인이 돋보인다. 특히, 뜨거운 자외선에도 안심할 수 있는 자외선 차단 기능(UPF50+)과 흡습성 및 속건성을 갖춰 쾌적한 물놀이를 위한 필수품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먼저, 컨버스키즈에서는 상의에 집업을 적용해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컨버스 래쉬가드’와 비비드한 컬러감의 상하의에 모자를 세트로 구성한 ‘래쉬가드 세트’를 선보인다. ‘래쉬가드 세트’에 포함된 버킷햇 스타일의 모자는 뜨거운 태양으로부터 자외선을 차단해주는 것은 물론, 밸크로 여밈을 적용해 물놀이를 비롯한 야외활동 시 안정감 있게 착용이 가능하다.

대표적인 서핑 브랜드인 헐리키즈는 트로피칼 패턴을 사용해 시원함을 선사하는 ‘트로피칼 래쉬가드’와 최근 패션 트렌드로 떠오른 네온 컬러에 귀여운 상어 그래픽을 더한 ‘헐리 래쉬가드’ 등 여름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디자인으로 눈길을 끈다.

제품은 105에서 170 사이즈로 출시되며, 가격은 69,000원이다. 오는 6월 5일까지 플레이키즈프로 카카오톡 친구를 대상으로 증정되는 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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