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션패션(대표 염태순)이 전개하는 리파인드 캐주얼 브랜드 ‘프로젝트M’이 상품에 스토리를 담아 차별화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다다스튜디오’와 함께 ‘쿨스킨 셔츠’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다다스튜디오와 함께 하는 다섯 번째 협업 광고 영상이다. 6년 동안 사귄 여자친구가 바람피우는 현장을 마주한 상황 설정으로 스토리가 구성됐다. 이 영상은 오래된 연인, 커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요소들을 가미해 웹드라마 형식으로 제작하였으며, 결정적인 부분에서 제품을 광고하는 ‘기승전광’으로 풀어내 몰입도를 높인 것이 특징.

영상에 등장하는 프로젝트엠의 쿨스킨 셔츠는 특수 방적 기법으로 생산한 60수 면 100%로 제조되어 부드러운 감촉을 자랑한다. 뛰어난 통기성과 시원한 터치감으로 무더운 날씨에도 쾌적한 착용감으로면 여름철 남성들의 잇 아이템이 될것을 예상해본다. 또 자연스러운 구김이 멋스러운 추연사 소재로 긴팔, 7부 기장, 반소매 기장으로 소매 길이별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카라 또한 기본 셔츠 카라와 헨리넥 스타일 모두 구성되었다. 

이외에 프로젝트M은 흡한속건 기능을 적용해 쾌적한 착용감을 지속할 수 있는 쿨맥스 데님, 쿨텐션 티셔츠, 쿨패스 티셔츠, 쿨라이트 팬츠로 구성된 쿨라임 시리즈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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