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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100% 리사이클 가능 신발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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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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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크래프트.루프’ 개발
-베타 프로그램 선보여

 

독일 스포츠 의류 기업 아디다스가 100% 재활용 가능한 스니커즈 제품을 공개했다. 
아디다스는 최근 ‘퓨처크래프트.루프(FUTURECRAFT.LOOP)’ 퍼포먼스 러닝 슈즈의 개발에 대해 알렸다. 제품의 자재를 완전히 리사이클시켜 폐쇄 루프 시스템을 만든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베타 버전으로 공개된 퓨처크래프트.루프는 플라스틱 폐기물을 줄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개발됐다. 원자재를 계속해서 사용하고, 또 사용하는 원리다. 물병이나 토트백 정도의 제품으로 리사이클 하는 것이 아니라, 하이 퍼포먼스 러닝화를 만들어 내는 기술이다. 
일반적으로 스포츠 풋웨어는 복잡한 자재의 믹스와 글루를 사용해 만들어진다. 이 때문에 신발이 리사이클 될 때 제품의 품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아디다스는 10년 가까이 아시아, 유럽, 북미의 자재 개발, 생산 및 리사이클링 파트너들과 R&D를 실시해 왔다고 한다. 
퓨처크래프트.루프는 한 가지 자재 타입을 사용하고 글루를 제해 처음부터 리사이클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지는 제품이다. 100% 재활용 가능한 TPU가 사용되며, 아디다스가 다 년간 여러 제품에 이용해 온 Boost가 미드솔을 이룬다. 
제품이 수명을 다해 아디다스에 반납되면 세척과 작은 알갱이 모양으로 분해되는 과정 등을 거쳐 새 제품을 만들기 위해 활용된다. 여기서 생성되는 폐기물은 없다. 
베타 프로그램을 위해 아디다스는 200켤레 신발을 내놓았다. 이를 통해 얻게 되는 피드백 등을 바탕으로 2021년 스프링/섬머 시즌에 공식 출시가 계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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