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 로맨틱 여성캐주얼 브랜드 로엠(ROEM)이 지난 1일 오픈한 ‘강남 플래그쉽 스토어’가 오픈 3일간 매장을 방문한 고객은 약 5000여명의 방문했다. 이 매장은 목표매출 대비 161%의 달성률을 기록했다.

로엠 강남 플래그쉽 스토어는 로엠이 강남역 상권에 최초로 진출한 매장이다. 본다빈치㈜ <르누아르:여인의 향기 展 >과 단독 콜라보를 진행해 전시회에 있던 일부 공간을 로엠 강남점에 조닝으로 구현 하는 등 여성 브랜드 최초로 전시 및 여성 패션 쇼핑 공간이 결합된 ‘문화생활’이 가능한 체험형 매장으로 꾸며져 20~30대 여성들에게 큰 반을 얻고 있다.

한편, 오픈 하루 전날 시행된 VIP 시크릿 쇼핑에는 로엠 VIP고객 200여명이 방문하여 현장 구현된 대부분의 상품을 모두 구매해 갈 정도로 상품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으며 오픈 당일 준비한 럭키박스 물량은 판매개시 3분만에 완판 되어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랜드월드 여성 로맨틱 캐주얼 브랜드 로엠이 여성복 최초로 <르누아르: 여인의 향기 展>과 콜라보레이션 한 상품은 오직 로엠 강남 플래그쉽 스토어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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