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대표 임동환)의 키즈 스포츠 멀티 스토어 ‘플레이키즈프로’는 조던과 나이키 각 브랜드의 로고를 활용한 스포티 디자인의 영아용 베이비 바디 수트 세트를 출시했다.

플레이키즈프로의 조던키즈와 나이키키즈는 심플하면서도 컬러감이 돋보이는 디자인의 베이비 바디 수트를 세트 구성으로 출시한다. 출산 선물이나 백일 선물로 추천되며 이미 해외 직구 인기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는 베이비 바디 수트 정품을 해외 직구 대비 한층 합리적인 가격에 제안해 뜨거운 관심이 예상된다.

먼저, 지난해 99%의 판매율을 올리며 베이비 바디 수트 제품 완판을 기록한 바 있는 조던키즈에서는 점프맨 로고와 시그니처 넘버 23을 활용한 3가지 아이템을 묶은 ‘베이비 3PK 바디 수트 세트’를 비롯하여, 바디 수트, 모자, 양말을 같은 컬러 및 디자인으로 구성한 ‘점프맨 HBR 바디 수트 세트’를 제안한다.

한세드림 플레이키즈프로 신혜경 기획MD는 “베이비 바디 수트는 아기들에게 편안함을 주는 것은 물론, 기저귀를 갈아 입히기에도 편리해 영아기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필수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플레이키즈프로에서는 이번 시즌 베이비 바디 수트 세트 제품의 구성을 다양화하고, 물량을 전년 대비 142% 확대하여 선보이니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국제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