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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제조업 혁신해야만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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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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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경기섬유 CEO 조찬포럼 성료
문국현 한솔섬유 대표 주제 강연

   
문국현 한솔섬유 대표

“세계적 대전환기인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섬유 제조업도 혁신해야만 지속성장할 수 있다.”
경기섬유산업연합회(회장 정명효)는 지난 18일 양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경기 북부 섬유 기업 대표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 섬유 CEO 조찬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조찬포럼에는 문국현 ㈜한솔섬유 대표가 초빙 강사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섬유산업, Innovate or Die’를 주제로 강연했다.
이날 문 대표는 “최근 중국이 급성장하며 모든 산업 분야에서 비중이 급증하는 ‘차이나 쇼크’가 나타나고 있다. 반면 한국은 설 자리를 잃어 가고 있어 안타깝다”면서“우리 제조업의 미래는 전체 제품개발과 생산공정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포괄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탁월한 산업용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가치사슬의 모든 단계를 통합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적극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문 대표는 △ 양(量)에서 질(質)로 대전환 △ 공급과잉 산업 구조조정+체질 혁신 △ 미래산업 중점 육성 △ 친환경 청정 생산체제+환경 구축 △ 핵심 기반기술+소재+부품 확보 등을 통한  ‘제조 2025, 변화 가속화 전략’을 제시했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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