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가 다가오는 여름을 대비해 본격적인 서머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캠페인은 세기의 연인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현아&효종이 참여하여 더욱 이목을 집중 시켰다. 푸마의 국내 앰배서더인 현아가 효종과 함께 통통 튀는 매력과 패션 센스를 발휘해 선보였다.

화보와 영상 속 현아&효종 커플은 네온 컬러 포인트가 돋보이는 푸마의 라이트 샌들과 함께 여름철 편안하고 가볍게 입을 수 있는 감각적인 커플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단색 컬러티 혹은 스트라이프 패턴 티에 쇼츠를 매치하거나 밝은 계열의 흰색 티와 파스텔 톤 아노락에는 데님 소재의 하의, 포인트 액세서리로 미니 크로스 백을 매치하는 등 패피라는 수식어에 알맞는 믹스매치 스타일을 완벽히 소화하며 둘만의 자유분방한 매력을 뽐냈다.

푸마 라이트 샌들은 뜨거운 여름에도 착용할 수 있도록 편안한 착화감과 경량성을 지녔다. 탈부착이 가능한 힐 스트랩을 사용하여, 샌들과 슬라이드 두 가지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어 활용도 높다. 여름시즌 트렌드인 네온 컬러를 반영해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것은 물론, 깔끔한 베이직 컬러로도 출시돼 세련된 어반스타일을 지향하는 사람들에게 제격인 아이템.

네온, 옐로우, 화이트, 그레이, 블랙 총 5 가지 컬러 구성되었으며, 단체 슬리퍼부터 우정 샌들 또는 커플 샌들로 맞추기 좋다.

뿐만 아니라, 서머 캠페인의 메인 아이템인 샌들 외에도 티, 쇼츠, 우븐 팬츠, 미니백 등 다양한 어패럴도 함께 출시했다.

한편, 푸마는 캠페인 화보 및 필름 공개 외에 온라인 이벤트, 소비자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프로모션도 진행하며 ‘푸마 라이트 샌들’의 론칭 소식을 다양하게 알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