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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손, 직접 날염 DTP‘모나리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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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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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단 직접 출력 방식…공정 줄이고 효율성 높여
커튼ㆍ소파ㆍ스포츠웨어ㆍ액세서리 등 모두 활용

   
사진 한국엡손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터 ‘MONNA LISA EVOTRE 32’

 한국엡손(대표 시부사와 야스오)이 섬유기업의 생산성은 높이고 오염물질은 줄이는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터 ‘모나리자 시리즈(MONNA LISA EVOTRE 32/ EVOTRE16)’를 출시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모나리자(MONNA LISA)’는 원단에 직접 출력하는 다이렉트 패브릭(Direct Fabric) 방식의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터’다. 섬유에 직접 출력해 전후 처리 및 날염 과정에서 사용되는 물과 에너지 소비량이 적어 환경친화적인 것은 물론 공정 과정을 줄여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의 가장 큰 가장 큰 특징은 한대의 프린터로 다양한 원단에 출력이 가능해 활용도가 높다는 것. 제네스타 잉크(GENESTA INK)를 사용해 커튼, 소파와 같은 ‘패브릭’은 물론 스포츠 웨어 같은 ‘기능성 섬유’, 스카프나 넥타이와 같은 ‘액세서리’에 까지 출력이 가능하다.
속도와 출력 품질도 뛰어나다. 엡손 고유의 기술을 집약한 프리시즌코어(PrecisionCore) 헤드로 EVOTRE 32 기준 시간당 약 402㎡초의 빠른 인쇄 속도를 자랑한다. 정확한 위치에 깔끔하고 뚜렷하게 인쇄가 가능해 가는 선, 기하학적 무늬와 같이 정밀한 출력에도 최적화됐다.
또 화학물질 관련 국제안전기준인 ‘에코 패스포트(Eco Passport)’ 인증을 취득해 성인과 어린이, 유아 모두에게 안전하다.
엡손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모나리자(MONNA LISA)’는 속도, 출력 품질은 물론 환경까지 고려한 완성형 텍스타일 프린터”라며 “패브릭, 기능성 섬유, 액세서리 등 모든 원단에 출력이 가능해 섬유의류 제조의 효율성을 대폭 높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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