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25(목)
> 뉴스 > 지구촌 글로벌 뉴스
메이시, 컨셉샵 ‘스토리’ 오픈
국제섬유신문  |  webmaster@itnk.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1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story

-36개 매장 내 런칭
-체험 기반 리테일링

   
 

미국의 주요 어패럴 리테일러로 꼽히는 백화점 체인 메이시가 최근 들어 아마존 등의 부상으로 어패럴 시장 점유율 입지가 흔들리면서 새로운 전략적 시도를 꾀하고 있다. 
메이시는 최근 미국의 일부 매장 내 컨셉 샵 ‘스토리(STORY)’를 런칭했다. 새로운 개념의 리테일 환경 조성을 시도하기 위한 것이다. 
메이시의 스토리는 이야기가 중심이 되는(narrative-driven) 컨셉 매장으로 고객들에 체험을 제공하는 장소라고 메이시는 소개했다. 뉴욕시 헤럴드 스퀘어 플래그십 매장을 포함, 36개 매장에서 10일 런칭됐다. 
샵-인-샵 형태의 스토리는 하나의 테마를 가지고 컨셉을 선보이게 되며, 테마는 수개월마다 새롭게 선정된다. 오프닝 테마는 ‘컬러(Color)’로 마련됐다. 
“발견과 이야기를 통한 체험이 중심이 되는 스토리 매장은 새 고객들에게 메이시를 방문할 새로운 이유를 제공하며, 기존 고객들에게는 사시사철 메이시 매장을 계속해서 재방문할 목적을 제공한다”고 메이시 제프 게넷 CEO는 전했다. 
‘컬러’ 스토리에는 남성용, 여성용, 아동용, 홈 제품 등 다양한 소비자층을 위한 제품들이 있다. 70개가 넘는 소규모 회사들이 제공하는 400여 제품이 포함된다. 
온라인 아동복 브랜드 프라이머리(Primary)의 첫 번째 오프라인 판매가 컬러 스토리에서 시행되며, LA 소재 기업 컴파르트(Compartes)의 초콜릿 바도 마련된다. 
화장품 브랜드 MAC, 크레용으로 유명한 미술용품 회사 CRAYOLA, 리바이스 키즈 아동복 제품들도 컬러 컨셉을 강조하기 위해 함께 선보여진다. 
CRAYOLA는 기업 제품의 다양한 사용법을 알려주는 워크샵 등을 가진다. 리바이스 키즈 데님 재킷에 사용하는 커스텀 패치를 만드는 멜트 크레용 캔버스 아트워크 클래스, 패브릭 마커로 티셔츠 장식하기 워크샵 등이 포함된다. 
리바이스 키즈는 6월 중순 백-투-스쿨 시즌 공식 런칭될 예정인 Levi's x CRAYOLA 콜라보 컬렉션 중 일부를 스토리 샵에서 미리 선보인다. 
스토리는 평균 1500 평방피트 규모로, 메이시 매장 중 총 5만5000 평방피트가 여기에 할애된다. 
메이시에서 새롭게 런칭되기 이전, 스토리는 원래 뉴욕시에서 2010년 생겨나 독립된 소규모 비즈니스로 7년간 운영돼 왔다. 2018년 메이시에 매입됐다. 스토리의 설립자 레이첼 섹트만은 메이시의 브랜드 경험 관리자로 영입됐다. 

 

국제섬유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story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회사소개광고문의채용공고고객센터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06151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311, 1909호(역삼동, 아남타워)  |  대표전화 : 02)564-2260  |  팩스 : 02)554-8580
기사제보/광고문의/구독신청 배달사고 : 02)564-2260  |  e-mail : itnk94@naver.com
1993년 6월 2일 창간(주간) 1993년 4월 19일 등록번호 : 다-2893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의만(영일)  |  인쇄인 : 김갑기
Copyright © 2019 국제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