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엘린의 애착인형 브랜드 젤리캣이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와 어른의 취향을 모두 만족시킬 액세서리 4종을 신규 출시했다.

이번 19 S/S 시즌, 젤리캣이 새롭게 선보이는 신제품은 키링 2종과 필통 2종으로 젤리캣 특유의 부드러운 감촉과 더불어 실용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 버니 키링은 젤리캣의 베스트셀러 아이템인 버니 디자인으로 귀여움이 돋보이며 클러치와 파우치용 참 장식, 아이 가방 고리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신제품 젤리캣 버니 필통은 유럽안전인증과 국내 KC 인증을 모두 통과한 극세사 원단으로 부드러운 감촉과 더불어 안전성이 뛰어나다. 푹신한 솜이 내장돼 충격으로부터 내용물을 보호할 뿐 아니라 경량성 또한 높다. 어린 시절 애착인형을 떠올리는 버니 디자인으로 아이들과 어른의 취향을 함께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이다.

한편, 쁘띠엘린 롯데월드몰점에서는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자이언트 버니와 함께하는 단독 젤리캣 쇼윈도 전시가 진행 중이다. 젤리캣의 스테디셀러인 53센티 크기의 빅버니 보다 두 배가량 큰 사이즈인 108센티의 자이언트 버니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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