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글로벌 SPA 브랜드 스파오가 화사한 봄 컬러를 담은 린넨 상품을 선보였다. 

린넨 아일랜드 상품은 셔츠, 팬츠, 재킷, 원피스 등의 상품으로 풀코디네이션이 가능한 라인업 총 85가지 스타일로 출시 됐다. 

올해 린넨 상품은 로맨틱한 라벤더 컬러, 청량하고 산뜻한 그린티 컬러, 따뜻하고 화사한 유채꽃 컬러, 시원하고 경쾌한 수국 컬러 등 자연의 봄 컬러들로 구성 됐으며 매장 내에서도 봄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도록 구현했다.  

대표 주요 상품은 구김을 최소화한 ‘데일리 린넨 셔츠’와 트러커 자켓 유형에 린넨소재를 접목 시켜 트렌디함과 편안함이 더해진 ‘린넨 트러커 자켓’, 그리고 오피스룩부터 결혼식 하객룩, 봄꽃 놀이 데이트룩까지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한 ‘린넨 자켓’ 등 으로 구성됐다.

뿐만 아니라 여성 아이템인 스커트와 원피스를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장과 디자인으로 선보였으며, 자일리톨 가공으로 청량감과 냉감 기능이 더해진 ‘오션 린넨’ 셔츠까지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랜드월드 SPA 브랜드 스파오가 선보인 85가지 스타일의 린넨 상품은 전국 스파오 오프라인 매장 및 이랜드몰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저작권자 © 국제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