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테스트로 코르티솔 수치 감소 입증

프리미엄 향기마케팅 전문기업 센트온(대표 유정연)이 파인 오일, 라벤더 오일, 유칼립투스 등 고품격 에센셜 오일로만 블렌딩하여, 스트레스 완화 효과가 입증된 특허(제10-1750112호) 받은 고급 기능성 향 ‘솔솔 휘파람’을 공식 론칭했다고 밝혔다.

센트온은 “임상테스트를 통해 솔솔 휘파람 향을 맡으면 코르티솔 수치가 내려가 스트레스 완화에 효과가 있음을 입증했다”며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감정 근로자, 수험생,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실험결과 솔솔 휘파람 향을 맡으면 코르티솔 수치가 각각 83%, 55%, 41% 감소 수치를 보였고, 피로 감소 효과, 리프레시 효과, 집중 효과도 있음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센트온 유정연 대표는 “솔솔 휘파람 향을 맡으면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고 있을 때 나타나는 뇌파인 알파파(α) 수치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고, 특히 수험생을 대상으로 진행했을 때 알파파 수치가 무려 2배, 직장인은 38% 증가했다”며 “특히 학업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수험생이나 업무 스트레스를 받는 직장인, 감정 근로자들이 있는 공간에 솔솔 휘파람을 발향하면 스트레스 완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제품 솔솔 휘파람은 센트온 고객센터 또는 센트온 홈페이지에서 확인 및 구매가 가능하다.

한편 센트온은 20년간 국내 향기마케팅 시장을 이끌어 온 국내 프리미엄 종합 향기 마케팅 솔루션 기업이다. 현재 세계 최대의 글로벌 향기마케팅 기업인 센트에어(ScentAir) 및 에코미스트(Ecomist)사와 독점 계약을 통해 다양한 향기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으며, 전국 120여명의 센트 마스터(향기 전문가)가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국제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