탠디(TANDY)에서 이번 2019 SS시즌에 맞춰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담은 기술력에 편안하고 트랜디한 디자인을 더한 ‘티에디션(T.edition)’ 상품들을 선보인다.

‘티에디션’은 탠디가 전개하는 수입화 라인으로 브랜드의 기술력과 동시에 시즌 트랜드를 반영하고 가격 경쟁력을 갖춰 스타일과 가성비 두 가지를 모두 갖춘 캐주얼 라인이다.

19SS 신제품은 봄은 닮은 화사한 컬러와 두툼하고 못생긴 몰드창의 ‘어글리슈즈’로 부터 스포티한 아웃솔의 '샌들', 컬러풀한 니트의 ‘삭스슈즈’까지 다양한 스타일로 캐주얼한 스타일부터 포멀한 스타일까지 매치하기 좋다. 

특히, 새롭게 출시한 ‘G19001’ 모델은 어글리슈즈 이슈와 함께 가장 인기있는 제품으로 1차 출고 분 ‘1,000족’ 완판으로 2차 리오더에 들어갔다. 

지난 서울패션위크 기간에는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티에디션을 활용한 남녀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오는 4월 15일까지 브랜드 세일기간으로 할인된 가격으로 전국 탠디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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