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패션부문 남성복 브랜드 갤럭시(GALAXY)의 새 얼굴이 된 세계 남자모델 1위 ‘션 오프리(Sean O’pry)’ 화보가 공개됐다.

갤럭시는 션 오프리와 함께 한 19 SS 시즌 화보는 지난 1월 내한 당시 부산에서 촬영됐다. 내한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그는 이번 화보를 통해 갤럭시 의류들을 세련되게 소화해내며 톱 모델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션 오프리와 함께 한 갤럭시 19 SS 시즌은 최근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로 떠오르는 'Gentle Querencia(젠틀 카렌시아)'를 테마로 전개되었다. 

‘Querencia(카렌시아)’는 “바쁜 일상 속 나만의 작은 휴식”을 의미하는 스페인어로, 션 오프리는 이번 시즌 비주얼 화보를 통해 모든 남성들이 선망할 만한 카렌시아를 완벽히 구현해냈다.

갤럭시의 수트와 코트, 가죽재킷 등 다양한 S/S 신상품으로 젠틀하면서도 모던한 봄 코디를 제안했다.

한편, 화보 속 갤럭시의 신상품은 전국 백화점 및 온라인 공식몰 SSF샵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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