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전개하는 남성복 브랜드 앤드지(ANDZ)는 2019년 배우 정해인과 광고계약을 체결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앤드지의 일상 시리즈’란 타이틀로 시즌별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주력 아이템을 선정해 스페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3월 진행되는 첫 번째 아이템 '정해인의 일상코트'는 S/S 시즌 입을 수 있는 봄 코트다.

앤드지가 공개한 화보 속 정해인은 포멀한 상하 블랙의 니트와 팬츠에 베이지색 봄코트를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완성했다. 특히 절제된 컬러와 대비되는 베이지톤의 아우터는 클래식한 매력과 모던함이 함께해 비즈니스룩 뿐만이 아니라 일상 데이트룩까지 유용한 아이템이 될 것이다.

앤드지는 올해 첫 번째 프로모션을 시작하며 14일부터 11일간 '정해인 일상코트' 앤드지 봄 코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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