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26(일)
> 뉴스 > 패션 > 전시회
K-패션 브랜드, 中 상하이 진격
국제섬유신문  |  webmaster@itnk.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3.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story

섬산련, 3월 12~14일 ‘프리뷰 인 차이나’열어
홍차오 전시장 CHIC 2홀… 30개사 80 부스 구성

   
 

이번 주 국내 패션 브랜드들이 중국 상하이에서 K-패션의 우수성을 선보인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성기학)는 중국 패션 시장 진출을 위한 최적의 플랫폼인 ‘프리뷰 인 차이나 2019 S/S’ 전시회를 오는 12~14일 중국 상하이 홍차오 공항 인근 국립전시컨벤션센터(National Exhibition and Convention Center) 2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패션소재 전문 전시회인 ‘인터텍스타일 상하이’와 같은 시기, 같은 공간에서 열린다.
섬산련은 2010년부터 CHIC(China International Clothing & Accessories Fair) 전시회에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하며 ‘프리뷰 인 차이나’를 개최하고, 한국 의류패션 브랜드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 있다. 이는 우리 패션 브랜드가 중국 내 백화점, 대리상, 쇼핑몰, 쇼룸, 온라인 등 다양한 형태의 유통망에 진출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프리뷰 인 차이나 2019 S/S’는 30개사가 80개 부스를 구성하며, 신아, 리베라드, 메종드아나이스 등 다양한 패션 브랜드와 디자이너 브랜드, ODM & OEM, 쇼룸 등이 어우러져 중국 패션마켓 진출 확대를 목표로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KOTITI시험연구원, 한국패션산업연구원 등 단체들도 참가한다.
섬산련은 전시회 기간 중 한국 패션 이미지를 전달하는 ‘코리아스타일관’, 중국 지역별 백화점 및 유통 바이어를 초청해 진행하는 ‘1:1 비즈니스 매칭 상담회’, 참가업체 제품소개 및 홍보를 위한 ‘현지 유력 매체 인터뷰’ 등을 통해 바이어와의 상담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섬산련 전시패션팀 관계자는 “이탈리아, 독일, 대만 등 다른 국가관과 함께 매 시즌 바이어들로부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중국 최대 플랫폼인 위챗 내 한국관 참가사 홍보 페이지를 구축했다”며“중국 패션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있는 국내 의류패션 업체들이 ‘프리뷰 인 차이나’를 통해 최적의 마켓 플레이스를 만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로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HIC 전시회는 1993년 시작된 아시아 최대의 의류패션전시회로서 이번에는 20개국 1200여개 브랜드가 10만㎡ 규모로 참가하며, 약 10만명의 참관객이 방문할 전망이다. 2015년부터 개최지를 베이징에서 상하이로 변경하고, 기존 연 1회에서 2회로 확대 개최하고 있으며, ‘인터텍스타일 상하이’ ‘얀 엑스포’ 등 유명 소재 전시회와 동시 개최를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있다.
김경환 기자

   
 
국제섬유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story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회사소개광고문의채용공고고객센터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06151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311, 1909호(역삼동, 아남타워)  |  대표전화 : 02)564-2260  |  팩스 : 02)554-8580
기사제보/광고문의/구독신청 배달사고 : 02)564-2260  |  e-mail : itnk94@naver.com
1993년 6월 2일 창간(주간) 1993년 4월 19일 등록번호 : 다-2893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의만(영일)  |  인쇄인 : 김갑기
Copyright © 2019 국제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