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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베를린’ 패션博 7월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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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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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A, 여ㆍ남성복 등 국내 참가사 신청 접수
중기벤처부ㆍ패션소재協, 참가비 일부 지원

   
 

유럽 최고의 패션 박람회인 ‘프리미엄-베를린 국제 패션 박람회(Premium Berlin)’의 2020 S/S 컬렉션이 오는 7월 2~4일 3일간 독일 베를린의 스테이션 베를린(Station Berlin)에서 개최된다.
독일은 유럽 내에서 가장 큰 여성복 및 남성복 시장을 가지고 있으며, 유럽 연합 전체 의류 소비의 18%를 차지할 정도로 유럽 최대의 패션 소비 시장이다. 따라서 유럽 패션유통에서 베를린은 매우 전략적이고 필수적인 도시로 부각되고 있다.
유럽의 패션 수도인 베를린에서 2만8000㎡ 규모로 열리는 이 박람회는 ‘베를린패션위크’와 동시에 개최되고 있으며, 남성복, 여성복, 스트리트웨어, 스포츠 아웃도어, 애슬레저, 신발 및 패션잡화, 뷰티, 라이프스타일 관련 제품 등 주최측의 엄격하고 신중한 사전 심사를 통해 세계 각국의 트렌디하면서도 퀄리티있는 1000여 브랜드, 1800개 컬렉션이 참가하고 있다.
또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등 서유럽뿐만 아니라, 구매력이 높은 소득층인 독일어권(스위스, 오스트리아 등) 및 북유럽 패션 바이어들이 매 시즌 6만여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어 유럽 최대의 컨템포러리 패션 전시회로 알려져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패션 시장의 흐름에 맞춰 매 시즌 새로운 컨셉 및 다양한 브랜드를 발굴해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 이 박람회는 유럽 전역에 걸친 패션 산업 분야 바이어들 및 리테일러들을 연구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참가 브랜드들을 가격대, 브랜드 이미지, 포지셔닝 및 유통 타켓과 전략에 따라 배치해 보다 새로운 전시홀 구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참가하기 희망하는 국내 브랜드들은 한국패션소재협회를 통해 중소기업벤처부가 지원하는 참가비 등의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현재 지원 대상 업체 선정을 위한 참가 신청을 접수하고 있다
이 박람회 참가 신청, 주최측 사전 심사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 내 홍보와 지사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SBA Korea(02-725-4080로 연락하면 된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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