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사로운 햇살이 낭만을 선사하는 계절 ‘봄’. 설렘 가득한 봄을 맞아 데이트를 계획하고 있거나, 혹은 사랑 고백을 준비하고 있는 남성들을 위해 실패 없는 로맨틱 데이트룩을 제안한다.

깔끔한 실루엣의 코튼 트러커는 어떤 이너와 스타일링해도 완벽한 궁합을 자랑한다. 스트라이프 패턴과 솔리드 컬러의 셔츠와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셔츠의 패턴과 컬러를 활용해 상대방과 커플룩이나 시밀러룩을 구성해봐도 좋다. 부드러운 착용감의 가디건도 ‘남친룩’의 정석 아이템으로 꼽힌다.

셔츠는 가벼운 아우터와 함께 매치해도 멋스럽지만, 단독으로 착용해도 부족함이 없는 아이템이다. 스타일링에 생동감을 더해주는 스트라이프 패턴 셔츠는 그 컬러와 굵기, 방향에 따라 각각 다른 분위기를 완성해준다. 특히, 유니크한 사선 스트라이프 셔츠는 감각적인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여기에 슬랙스를 매치하면 깔끔한 분위기를 강조할 수 있다.

한편, 프로젝트엠은 로맨틱한 봄 시즌에 어울리는 포폴린 셔츠와 가디건을 최대 2만원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오는 20일까지 진행한다.

   
   
 
저작권자 © 국제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