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커플의 재회로 관심을 모았던 tvN 드라마 <진심이 닿다>의 유인나, 이동욱의 케미로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윤서 역할을 맡은 유인나의 패션 역시 매회를 거듭할수록 화제를 모으고 있다.

로펌 변호사의 비서로 위장취업하면서 유인나가 선보이는 비서룩이 주목을 받으며 그녀의 다양한 스타일의 주얼리에 여성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지난 14일 방송된 4회에서 잔잔한 체크 트렌치코트에 컬러감 있는 스카프를 매치해 봄철 활용도 높은 트렌치코트 룩을 선보였다. 스톤 장식이 반짝이며 흔들리는 목걸이와 귀걸이를 세트로 착용해 깔끔한 포인트 룩을 완성했다. 유인나가 착용한 목걸이 & 귀걸이는 ‘스톤헨지’ 제품으로 다가오는 봄에 어울리는 심플한 주얼리 아이템이다.

스톤헨지는 이번 tvN <진심이 닿다>속 유인나의 세련된 비서룩부터 우아한 배우의 모습까지 완성시켜 매 회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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