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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아머, 우주복 개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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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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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버진갤럭틱 협업
-민간우주여행 목적

   
 

미국의 퍼포먼스 의류 기업 언더아머가 우주복을 개발한다. 
언더아머와 버진갤럭틱(Virgin Galactic)은 최근 풋웨어를 포함한 차세대 스페이스 어패럴과 우주비행사 퍼포먼스 트레이닝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파트너십을 형성했다.
버진갤럭틱은 영국 버진 그룹의 회장 리처드 브랜슨이 설립한 민간 우주탐사 기업으로 민간인들의 우주여행을 가능하게하기 위해 수년째 연구 개발을 진행 중이다. 
언더아머는 파트너십을 통해 버진갤럭틱 우주선의 승객들 및 파일롯의 우주복을 디자인하게 된다. 안전성과 실용성, 편안함과 스타일까지 다양한 면모를 고려한 스페이스 어패럴 개발이 목적이다. 
또한 뉴멕시코 주에 위치한 버진갤럭틱의 우주공항 내 연구팀을 위한 유니폼을 제공하게 된다. 엔지니어, 비행사 트레이너, 미션 컨트롤 운영자들 등 각각 일원의 퍼포먼스를 증진시키기 위한 유니폼이 개발되게 된다. 
언더아머는 세계적인 운동선수들을 위해 개발해온 퍼포먼스 솔루션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를 만들게 된다. 
파트너십에 대해 브랜슨은 “언더아머가 퍼포먼스 향상을 위해 기술적인 한계를 극복하려는 투지를 보여온 것을 항상 좋게 봐왔다”며, “(CEO 케빈 플랭크와 그의 팀이) 스페이스 어패럴과 퍼포먼스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한 과제를 맡겠다고 나섰을 때 무척 기뻤다”고 전했다. 
버진갤럭틱을 위한 언더아머의 어패럴과 풋웨어는 올해 중 브랜슨의 첫 번째 민간 우주비행을 앞두고 공개될 예정이라고 버진갤럭틱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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