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11시 대전 유성호텔

최현규 회장

대한니트협동조합연합회(회장 최현규)는 오는 27일 오전 11시 대전 유성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니트연합회의 최현규 회장의 임기가 이번에 끝나지만 단임 임기 만료라는 점에서 연임 외에 대안이 없을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4년 전 전임 이재식 회장으로부터 바톤을 이어받은 최 회장은 회원사인 전국 지방조합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어 유임이 기정사실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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